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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고민/결정이혼을 안해주는 남편

결혼 14년차 주부입니다. 항상 늦은 귀가..집은 뒷전..밖에서는 항상 인정받는 남편..남한테는 정말 잘하는 남편..그러나 최근 반지를 끼고 다니는게 보이더니 카드내역에 여성복 매장에서 70만원 카드내역,속옷가게 내역, 모텔등등 속이 뒤집어질거 같고 쓰레기같은 인간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혼은 일년전에도 얘기했는데 안해준다 합니다. 애들 때문이라해서 애덜은 주겠다고 하니 혼자 애를 어떻게 키우냐고 하네요..나몰래 대출은 어마어마합니다.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말했습니다. 이혼해달라고..여자가 있는거 안다고..딱 잡아 때더라구요. 반지는 동기들하고 맞춘거라고 하더군요. 50이 다 되어 가는데 회사 동기들끼리 반지를 맞춰 끼나요? 카드 내역에 나와 있는 매장에 물어보니 커플반지 해간거라고 얘기 하더군요..이혼 안하는 이유가 뭘까요? 애들한테도 관심이 없고, 저한테도 정은 없을텐데요. 그러구도 여전히 늦은귀가에 외박에..대단한 남편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기업 다니면 뭐하는지.

제가 묻고 싶은건 부모님 돌아가실때 상속받은게 있는데 재산분할하게 되면 나눠야 하나요?(상속받은지는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카드내역에 있는것만으로도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속옷가게,모텔,옷매장,,쥬얼리등)

친권,양육권은 제가 가져올수 있을까요?

소송하면 이길 수 있을까요?

남편 회사에 얘기하는건 제가 처벌을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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