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커플&파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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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커플, 파더, 맘}들이 모여,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이혼/고민/결정아내를 잡고 싶습니다

저는 48세 아내 28세로 다문화가정(베트남)10년차입니다. 아내가 베트남 남자와 통화를 자꾸해서 한2년 전부터 싸우기도 많이 싸웠습니다. 그래도 아내는 끈질못하고 계속하다고 2월달에 통화하다가 저한테 걸려서 크게 혼내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또 통화를 하더군요 사람인지라 얼마나 화가나던지 대판싸우고 이렇게는 못사니 제가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아내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다음날 바로 협의이혼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정기간인 4월에 결국 통화하던 남자랑 외도입니다. 첨엔 아니라고 별핑계를 다데다가 결국 제가 알고 물어니깐 인정하더군요 난 그남자가 너무 좋다고...참으로 슬프고 어쳐구니가 없었습니다.

화도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아이가 둘입니다. 큰딸이 10살 아들이 7살입니다. 저는 외도를 알고도 인정하기가 싫어서 인지

아내에게 현제까지 슬득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바보가 된느낌입니다. 바보가 되더라도 잡아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애들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애엄마라는 사람이 애들은 생각안하고 이혼을 할수가 있냐고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아내는 오로지 그남자만 생각 하는거 같습니다. 애들은 물론 제가 키우지만 참으로 답답합니다. 어덯게 해야 마음을 돌릴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혼접수후 제앞에서도 쳇팅을 하길래 그걸보는 제가 너무 힘들어 방을 구해나가라고 했고  현재 별거 4일째 입니다(집에서 5분거리이 있습니다) 6월초에 확정 판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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