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커플&파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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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vs남편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결혼한지 3년이 되었습니다. 저희 애도 3살..


소개팅을 통해 만나게 된 지금의 아내와 8개월 연애후 결혼을 했습니다.





일주일전에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어떤 남자한테 듣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전화가와 제 아들 이름을 대면서 만나자고 하더니 


자신의 애라고 하면서 애를 데리고 가겠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ㅁㅊㄴ이라고 멱살을 잡고 했지만 우선 친자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제 아이가 아니더군요..그날 처음 집으로 달려가 아내의 뺨을 때렸습니다.


그 남자가 아내한테도 얘기를 했었는지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더군요.





여자는 애를 가지면 그애가 누구 애인지 안다고 하던데 


저한테 안걸릴것 같아서 속이고 결혼을 했을까요?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일부러 그런 것 같은데 상황은 얘기를 안하더군요.





그리고 더욱더 화가나는 것은 저랑 연애를 할때도 그 남자를 만나 잠자리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 몇일 폐인으로 살다가 병원에 갔다가 와서


쓰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처량합니다.





어디다가 쪽팔려서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저한테 자식이 있는걸 제 주위에서 다 알고 돌에도 다 왔던 사람들인데.





아내는 울며불며 실수였다고 저를 정말 사랑한다고 하는데 안믿겨집니다


저를 이렇게 기만하고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지 무섭기도 합니다.





아내가 정말 밉습니다. 


어떻게 복수를 해야합니까? 





전 여태껏 뭘 한 걸까요? 


여직껏 제 인생은 거짓이 된 기분입니다. 


정말 너무 화가나 주체를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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