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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vs남편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많은 도움과 위로의 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은 예전보다 절 챙겨주고 잘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제 자존감은 너무 많이 떨어진 상태네요

저도 모르게 그 상간녀와 모든걸 비교 하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잠자리  비교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비교야 되겠죠

그 상간녀는 출산의 경험도 없고 전 아이를 둘이나 낳았으니 그 조이는 느낌도 다를거고

남자들은 그런거 잘 안다면서요..


이제는 그런 부분은 얘기하려고 노력해요.

남편은 그 상간녀랑 저랑 다른 느낌 모르 겠다 상관없다.. 괜한 걱정 말라 하는데

알면서도 제가 더 상처 받을까봐 거짓말 하는건지 정말 그런건지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


당연히 다르겠죠

애낳은 여자랑 안 낳은 여자라 어떻게 똑같겠어요.. 에고


괜한 노파심인건 가요..


그 상간녀를 만나는 1년동안 절 한번도 안은적 업고 그전에도 거의 섹스리스로 살앗고 일이 힘들단 핑계로

거부하고 제가 다가가면 아줌마라 밝히냐 햇던 남편인데..


그 상간녀랑은 그렇게 빨리 쉽게 잠자리를 갖었다는게 놀랍더라구요

늘 그상간녀가 더 적극적이엇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기교도 더 많을거고

둘이 잠자리 한 횟수도 대략 알고..

그 상간녀가 술술이 다 불더라구요..


쓰잘데 없는 생각이..

예전에 저랑 햇던것 처럼 했을까  아님 야동에 나오는 그런 오만가지 행동들을 둘이서 했을까

그러면서 나한테는 이렇게 할까.. 평상시에는 짧았던 사람이 그상간녀와는 얼마나 오래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다는 제가 더 짜증이 나요

저만 그런가요..


그냥 1년동안 장난감 갖고 놀았다.. 빌려준거다.. 그러다 버린거다..  장난감인데 뭔짓을 못 했겠냐

이러면서 위로 하지만.. 잘 안되되요..

그 상간녀와 안고 뒹굴고 키스하면서  찍었던 수백장의 사진들이 떠올라서

그 상간녀 글귀가 떠올라서..


마음속으로 계속 그 상간녀와 비교하면서 절 안으면 ...어떡하죠..

미쳐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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