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커플&파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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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커플, 파더, 맘}들이 모여,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아내vs남편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남편과 결혼 3년이 되었어요.. 두살짜리 딸도 있답니당..





솔직히 남편 벌어오는돈 190에 저한테 오는돈 120에 생활하는게 너무 힘이 들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중국으로 파견을 나가야 할 거 같다면서 저랑 의논해본것도 아니고 통보를 해왔어요





같이 가자니까 거기 치안도 안좋고 해서 자신만 가야 된다고..





돈은 꼬박꼬박 통장으로 들어올거니까 저한테 관리를 하고 한달에 어느정도만 보내달라고..





가면 월급도 좀 올라가고 승진하기도 수월하니까 3년만 참자고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제 친구..남자친구예요 친한.. 코흘리개부터 친한친구기 때문에





야한얘기 같은것도 막하고 너무 편해서 가족같은 친구인데요





중국에 대해서 많이 들었어요 거기가면 돈만 있으면 삼대일 사대일 오대일로도 즐기고





가면 유흥이나 그런데도 발달이 되고 이쁜여자들은 정말 이뻐서 남자들 많이 즐긴다고요..





친구가 홍콩에서 직수입 명품 유통을 하는데 자주 갔다 오는지 





통화할때 이번에 중국 어디 들렸다 왔는데 어쩌고 저쩌고 무슨빠가면 여자가 홀딱벗고 춤을춘다던지..





마카오가면 정말 유흥의 천국이라던지 이런저런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제 남편 거기에 가서... 정말 보내기가 싫은데 어쩔수가 없다고만 해요..





보내줘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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