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커플&파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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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커플, 파더, 맘}들이 모여,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아내vs남편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안녕하세요..


아시는분들도 있겠고 모르시는분들도 계시니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내가 바람을 폈고 친구들이랑 놀고 온다는 핑계로 3번에 한번꼴로 남자와 외박을 하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부족한 돈은 퇴폐업소에서 일하며 충당하다가 들켜서 카드론으로 빚을 내며 놀았습니다.


이거 전부 저한테 들켜서 처음엔 그남자한테 연락하여 헤어지게 된날 저한테 이혼하자고 했고 제가 잡았습니다.;


아들(5살) 짜리가 있어서 입니다. 그러다가 계속 마음을 잡지 못하고 그남자 때문에 힘들어하고 제가 힘든건 신경 조차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힘들게 살던 중 이었습니다.


앞으로 외박은 하지않고 새벽1시까지 통금시간을 가지고 친구를 만나고 경제적인것 다 오픈한 상태 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내도 답답하고 힘들겠다고 생각하여 친구들만나는 건 어느정도 이해해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혼하자고 했던 날도 있고 아내가 미안하다고 한날도 있는데 제가 일끝나고 와서 제 대답을 얘기 해주기로 한날이


있는데 정말 중요한날이죠 그런데 친구랑 만나기로 했다고 나갔다 온다 했습니다.


그래서 전 12시 안에 와라 그래야 얘기를 하고 잘거 아니냐 라고 했죠.


그러고 1시가 넘어서 와서 전 정말 열이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뭐 그거정도는 그간 제가 받은 일에 대하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한잔하면서 이런날도 친구랑 놀고 늦게 오냐 ㅡㅡ 정도로 끝냈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에 마지막으로 여행을 갔다 온다더군요 1박2일로 알겠다고 했습니다.


가서 연락도 잘할거고 잘때도 전화하고 어쩌구저쩌구 했죠.


그런데 어떡하다가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을 봤는데 이게 너무 기가 찹니다.


이혼하내 마내 하는 그날도 알고보니 다른남자랑 술을 먹고 온거고


마지막으로 1박2일 간날도 어떤남자와 술먹는 사진이 있더군요.


여행도 참 멀리 갔는데 ;; 어이가 없더군요... 핸드폰 사진엔 예전 그 상간남과 카톡하거나


그 상간남을 만난 밴드에 채팅 글들도 있고... 기가 찹니다 진짜 성적인 얘기들도 있고 그 밴드를 하는 남자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자기 성기 사진도 올리고 -.- 아무튼 미친놈들이더군요 진짜 가정이있는 사람도 있고 아내가


있는데도 인터넷으로 다른여자 한번 따먹으려고 난리가아닙니다 나이도 많이 드신분들이 ...


아무튼 정말 기가차서 어이가 없더군요. 퇴폐업소 일한거 눈감아줘 , 바람핀거 참고 산다고해, 노느라 빚진거 갚아준다고해


그러고 자기도 미안하다고 잘한다고 와서는 또 거짓말 하고 남자랑 술먹고 돌아 다닌겁니다.


뭐 말로는 그냥 그 밴드에서 멀쩡한 사람들끼리 채팅방 따로 파서 노는중에 예전 그 상간남 사이를 다아는사람들과


터놓고 얘기도하고 위로 받고 싶었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진짜. 위로라니요... 전 뭡니까


집에서 그 고통들 고스란히 받으면서 한번더 믿어 보겠다고 애쓰는 나는 버려두고


그냥 인터넷으로 몇마디 나눈 여자 한번 따먹겠다고 멀리가서 술사주는 그런 남자들한테 위로 라니요 ;;


여행갔을때 말로는 자기와 아들을 걸고 부끄러운짓 안했다는데 .. 믿음이 이미 없습니다.


어떤 미친놈이 처음본 여자 술사주러 전주 까지 갑니까 아무리 가까운데 살아도


제 앞에서 그렇게 말하면서 이렇게 뒤에서 칼 꼽는 이런 여자랑 어떻게 살아야 하는건가요.


그래놓고 왜핸드폰 사진을 맘대로 보니 사생활침해니 ,,, 어이가 없네요...


그래놓고는 하루 지나니 미안하다고 그럽니다. 그러더니 밴드 삭제하는거며 채팅방 나가는거며 보여주더니 안그런다네요.


아 미치겠네요 정말 ... 그래서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 잠금 거는거 일제히 하지말고 친구 만나러도 나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한뒤 딱 10시간 후에 말바뀌네요 핸드폰번호 안바꾸고 연락 없네요.


집에가서 얘기 하면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다하냐고 하네요. 자기가 한순간 확변하고 밖에도 나가지 않고 어떻게 사냐고


합니다. 이혼해서 아들 못보면 자기는 죽을것 같다고 하면서요.


결국 하는말은 저보고 나가라는거로 밖에 안들립니다.


아들도 그간 많이 힘들어서 성격도 많은 영향을 받고 이젠 엄마가 왜 자기를 싫어하는지 저한테 물어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죠.


이런 여자가 바뀔지도 의문이고 제가 앞으로 이런여자와 살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아 그리고 정말 그 밴드 어플에서 본 새끼들은 토할거 같네요.


세상에 참 미친년,놈들 많은 것 같습니다.


하... 요점은 저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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