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커플&파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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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커플, 파더, 맘}들이 모여,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이혼/고민/결정남편외도 알게되었어요.도와주세요

저희는 사이좋은 부부랍니다. 아이는 없구요.. 결혼 5년차에요.


누가봐도 부러워 하는 부부인데,,  남편이 변했어요..


남편은 보험일을 합니다. 그래서 출장도 다니고,  회사에서 회식도 자주해요.


5년을 살면서 한번 안그러더니 남편이 저번주 금요일부터 늦게 들어오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7시에.. 


외박은 하지 말자며,, 얘기했고,


피곤해하길래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더군다나 처음이구요.


토욜도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고 다음날 아침 8시에들어오고,,  그것도 이상하지만 참았어요.. 


그러고 너무 화가나서 핸드폰을 보니 새벽1시에 어떤 여자랑 카톡한게 있는데


앞 내용은 전부 삭제되었고, 그 여자가 넵,안녕히주무세요 라고 보낸게 있더라구요.


그래.. 회사동료일수도 있어.. 라고 생각햇어요..


그러고 월요일,화요일 또 늦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너무 자주인거 아니냐.


맨날 무슨 얘기를 글케하냐라고 했더니  술먹는게 머가중요하냐 먹고사는게 중요하지라고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알았다라고 하고 그날도 또  나가더라구요 ..


그날은 전화도 자주하고 누구랑 만나서 어떤일로 얘기하고 있다라고 전화해주더라구요.


집에 오기전에도 지금 택시타고 들어갈꺼라고.. 신랑은 항상 틈틈히 전화햇는데..


토~월까진 전화가 한통도 없엇어요..  수상햇지만.  전화하고 설명해줘서 그냥 잤어요.. 


그런데 어제 또 술약속이 있다는거에요..


알았다라고 말햇고 10시에 2차 가는중이라고 통화햇어요.. 자다 1시에 깻는데,, 아직도 안오고 전화도 안받고,


거부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제가 출근하기 전까지 안들어왔어요..


몇통햇더니 부재로 찍혀서 그런가.. 신랑핸폰이 잘못눌려서 저한테 전화연결이 된거에요..


가만히 들어보니 여자목소리..  6시부터 7시까지 한시간 들었어요.


아주 가관도 아니였어요. 보내기 싫다는둥, 어쩌구 저쩌구 .. 결국 그여자네 집까지 들어갔어요.


그럼서 청소를 해주겟다는둥.. 미친새끼,,, 집에선 청소도 안하더니 먼 개지랄인지..


죄송해요..넘 격해져서 ㅠㅠ  계속 듣고 있자니 미쳐버릴꺼 같고 , 녹음하고 싶었는데.. 아이폰은 그 기능도 없데요..


이런 씁.


양복마이를 어디다 걸어놨는지 잘 안들리고 큰소리로 말하는것만 들리는데,


불륜녀가 와이프 이뻐하잖아 라고 하니 신랑이 뭐? ㅋㅋㅋ 내가 유리한거야? 라고 떠들어 대는데


정말 죽이고 싶어요


저희는 2009년에 결혼했어요. 5년되었죠.   하지만 지금 3년째 관계는 없어요..


딱 생각햇죠. 저따구로 풀고 다니는군.. 


신랑은 제가 들은거 모를꺼예요.. 전 오늘 어떻게 해야하죠? 남자분들은 여자가 어떻게 할때 무서우세요?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막막해요..


설마설마 했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믿은만큼.. 타격이 너무 크네요..


그러고 다니는줄도 모르고, 라면먹지 말라고 밥해놓고, 반찬해놓고 나온 제가 미친년같아요.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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