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말 못하는 고민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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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노래클럽.. 다른가요?

오래사귄 남자가 있습니다.


결혼을 약속했어요.


그런데 그사람 문자를 보니 어떤 여자한테 오빠 이러면서 바쁘냐고 왔더군요.


오후 5시쯤 왔었습니다. 남자가 확인을 못했는지 답장은 안한거 같더군요.


제가 연락했습니다.


누구냐니까 노래클럽 실장이래요.. 이상한사이 아니라고 먼저 이래저래말을하길래..


그뿐이냐니까 그렇다고.. 번호안것도 미수금 때문에 그랬던거고 지금은 없다고.. 합니다.


죄송하다고 하길래 그냥 끊었어요..


그러고 남자한테 물어보니.. 친구 동생 가게래요.


꽤오래된곳이고 그래서 단골처럼 아는 사이라고 합니다.


그여자애는 온지 몇달 안된사람이라고 하네요.


그여자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거길 찾아보니 유흥주점이라고 되어있어요. 노래클럽이라고 밑에 써있고요.


아무래도 접대부 있는곳 같은데 아니라고 같이가보자 하더군요.


실장은 카운터보고 고객관리 하는차원에서 문자도 보내고 하는애들이라고..


아무래도 믿을수 없어서 통장내역을 봤는데.. 그전날 19만원이 계좌이체 되었습니다.


누구냐니까 그가게 동생이고 친구둘이가서 술값 나눠낸거고 그게 미수금이였대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친구들 10명과 정기 모임을 하는데요.


그때마다 꼭 20만원씩 현금이 뽑혀있더군요.


신용카드는 없으며 체크카드만 쓰고있어요.


모임비 때문에 그런다고 하는데.. 알아보니 2차비가 20만원 정도 한다고 하고..


의심에 의심이 꼬리를 물어요.


그 가게 전화해서 룸인지 정말 노래클럽인지 알고싶은데.. 속이 터집니다.


계속 추궁해도 끝까지 아무것도 아니라고 가도 인원수대로 여자안부르고 몇명만 부르고 2.5애들은 터치나 이런것도 못한다고..


3일을 지지고 볶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정말 아니라고 하는데 누가 맞다고 하겠어요..


전에도 한번 말해준적은 있었습니다. 노래방가서 여자 불렀었는데 파트너 정한건 아니고 소수만 불렀었다고..


그때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미치겠습니다.


직접 가게 찾아가서 눈으로 봐야 그나만 믿겠어요..


그렇게 못믿겠으면 앞으로는 모임이던 친구 만나러 가던 같이 나가자고 합니다.


돈도 전부 저한테 맡기겠다고...


누구보다 제가 그사람을 알겠지만 유흥주점이랑 노래클럽이랑 같은건지.. 어떻게 노는건지.. 2.5가 도대체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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