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보고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는 증거도 찾아서 한번 용서해줬는데 계속 의심가서 끝끝네 또 연락하길래 이제 이혼하려합니다
한번 의심가니 절대 잊혀질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이제 초등 유치원 애들때메 참고살아볼려했으나
안되겠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밑에 글로 봐서는 백프로이긴한데 셋째놓자고 하는게 또 이상하네요..
그런걸로 봐서 아닐수도 있으니 좀 더 지켜봐보세요..

어떻게 증거를찾으셧나요~~??

세째 가질려구 하는 이유는 이상한게 아니라, 도박꾼이 손목 자르는거랑 비슷한거구, 돌파구를 찾기 위해 그나마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여성들이 행하는 마지막 기대는 방법입니다.

제가 보기엔 크게 의심갈 행동은 아닌듯 한데요.
그냥 너무 더 간섭과 집착에 귀찮으신건 아닌지.
아이를 갖고 낳고 키운다는게 쉽지않은건데
애기를 낳자고 하는건.. 그래도 남편분을 사랑하는거 아닐까요?

저는 여기 운영지기님이 도와주셔서 잡았습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아내는 제가 의심하고 있다는 걸 알고선 휴대폰을 초기화해버려서 복구도 안됫었구요
미치는줄알았었습니다..

어떻게요 운영자님하고 대화를 어떻게해야하나요~~??

* 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