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답이 없는 걸까요??전 무조건 만나고 싶은데...
작성자 개우울 (58.228.X.12)|조회 12,512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660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내용이 깁니다
그리고 여자가 양다리 입니다.(노래방 도우미 그리고 스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친구 와이프 소개로 만났습니다.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났습니다.
초반엔 연락도 잘 되고 그랬죠..
근데 갈수록 저녁 8시 이후 연락이 안 되는겁니다.
근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신경 안썼습니다.
전 사람을 믿는 편이고 제가 워낙 깨끗하게(?)살아온 사람이라 이런거에 대한 의심 자체를 못합니다.
일이 생기고 나서야 이 친구가 8시 이후 연락이 잘 안 되었구나 인지를 하게 되었으니까요
2017년 11월 5일 사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서로 알콩달콩 잘 만났습니다.
대구 수원 장거리이고 제가 자영업이다 보니 1주일에 한 번 보는것도 힘들었으니 만날때 마다 애틋했죠
크리스마스 이브랑 크리스마스에 만나기로 했는데


사건1.갑자기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가족들 하고 보내기로 했다면서 크리스마스에만 보자고 하더군요(이일의 진상은 정말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섭섭했지만 알았다고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 3시에 가족들이랑 만났다고 연락이 오고 그날 종일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근데 이 당시에는 전 전혀 의심이 없었고 그리고 저도 일하느라 바빠서 연락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밤 12시 넘어서 크리스마스가 된거죠???메리 크리스마스 이렇게 카톡 하나 오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보내고 뭐해??이렇게 보냈는데..
아에 연락이 안 되었습니다.(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 당시에는 의심 자체를 안 했습니다.)


사건2.여자친구가 가족들이랑 제주도를 연말에 2박 3일로 간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잘 갔다 오라고 하고 금요일 저녁 6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간다고 했는데
그날 저녁 11시까지 연락이 없는겁니다.그래서 문자로 어떻게 이렇게 연락이 없니???하고 핀잔을 줬는데
답장이 비행기를 놓쳐서 너무 정신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고생 많았다고 이야기 하고 조금 있다가 통화 하자 그랬는데 또 연락이 없는겁니다.
여기서도 의심은 안 하고 그냥 연락을 이렇게 까지 안하는 여자친구한테 섭섭한 감정만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표정이 안 좋아서 동생이 저에게 무슨일 있냐고 묻는겁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설명을 하니 제 동생이 분노 하면서 지금 가족이랑 간거 아니다 무조건 다른 남자다라며 말이 되냐 사귄지 1~2달 정도 되어서 거기다 장거리 연애 하는
커플이 맨날 통화하고 만나고 싶은 커플이 가족이랑 갔다고 연락이 안 되고 그러는게...
그러는 겁니다.(여기서 부터 제가 의심이 생겼다고 봐야겠죠)
그러면서 지금 전화 해봐라 무조건 안 받는다 그래서 했는데 2번 전화 날리거 3번째 거니 전화를 껐습니다.
그래서 자기전에 카톡을 보냈습니다.
이 카톡 보자마자 아침에 전화 하라고
그랬더니 전화가 와서 전화는 누가 끈건지 모르겠는데 엄마나 이모가 끈거 같고 카톡 자주 못한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풀어지는듯 했는데
다음날 단 한통의 연락도 안 되고 전화도 안 되고 그러는 겁니다.
밤 12시가 넘어서 오늘 넘 피곤하다며 잔다고 이 카톡 하나 왔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제가 11시에 전화를 했는데 오후 1시까지 전화 연결이 안 되다가 전화가 와서는 속사이며 가족들하고 있으니까 조금 있다가 전화 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럭 1시간 있다가 전화 통화를 했는데
제가 제주도에서 영화를 보는것도 아닐텐데 왜 속사이면서 전화를 하냐 그리고 제가 너무 답답해서 내가 의심 같은거 하기 싫으니까 가족이랑 찍은 사진 있으면 하나 보내 달라고 하니
오빠가 날 못 믿는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사진 보내주기 싫다며 그러고 자기집 만의 특수성이 있다면서 저를 오히려 의심하는 남자로 이야기 해서 제가 그냥 숙이면서
그럼 이제 이 이야기는 안 꺼낼테니까 나중에 너가 사진 보여주고 싶을 때 보여줘 그러고 넘어갔습니다.


사건3.
제가 동생에게 가게를 3일 맡기고 화 수 목 이렇게 수원을 갔습니다.
화요일은 저랑 함께 있다가 도서관 가서 같이 책을 읽다가 갑자기 오늘 엄마가 저녁을 먹자고 해서 알았어 그러고
저는 호텔에 가서 그냥 잤습니다.
수요일은 저랑 미술관 가고 그랬는데 여기서 일이 터집니다.
여친이 프랑스자수를 배우는데 시간이 7~9시까지 배웁니다.그래서 제가 자수 하는 동안 오빠 카페에서 기달릴테니까 자수 끝나면 내려와서 같이 호텔가서 자자 그랬고
알았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자수 끝나고 엄마랑 할 이야기가 있다며 저보고 그냥 호텔에서 기다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자수 같이 가서 엄마한테 갈때 넌 엄마한테 가고 난 거기서 걸어서 호텔가면 된다라고 하니(여친 집이랑 호텔이 가까웠습니다.)
그냥 오빠 피곤하니까 쉬고 있어 엄마랑 이야기 하고 12시전에 갈께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호텔에서 기다리는데 새벽 3시까지 연락이 없는겁니다.
중간에 엄마랑 이야기가 길어진다라는 카톡이 한번 오구요 12시까지는 어떻게든 가볼께 라며
근데 3시까지 연락이 없어서 제가 너무 화가 나서 그러고 있는데 3시 20분 정도에 카톡이 오는겁니다.
미안하다며 잠들었다고....그래서 제가 그냥 자라 나도 잘란다 그러고 있다가 그냥 이러면 서로 안 좋아 질 것 같아서 그럼 올래??하고 톡 보내니 지금 바로 갈께 옷 입고 잠들어서 바로 가면 되~~이랬는데 4시 30분에 왔습니다.
그래서 서로 이야기 하다가 여친이 제 폰을 보더니 제 폰에 본인이 이름으로  저장 되어 있는거 보고 저한테 치~~삐져서 여친 아니고 그냥 이름으로 바꾼거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폰은 원래 성 이름 저장을 하게 되어 있어서 그랬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왔으니 좋아서 같이 잤습니다.
여기서 이제 사건이 터집니다.
아침에 여친 폰 알람이 울려서 제가 끄고 폰을 그냥 옆에 두었는데
나는 뭐라고 저장이 되어 있을까 궁금해서 제 전화로 전화를 했더니
그냥 제이름 앞에 두글자로만 저장이 되어 있는겁니다.그냥 기가막혔습니다..
그러고는 카톡이 왔는데
수국의 소년♥이라고 되어있는 사람한테 카톡이 왔는데
내용이 저 출근 했어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밖에 나가요 이렇게 온 겁니다.
너무 화가 나서 깨웠죠!!!
그러고 물었습니다.이사람 누구냐고
그랬더니 본인을 예전 부터 좋아하던 사람인데 그냥 연락만 하고 지낸다며
그래서 제가 핸드폰 잠금 풀라고 해서 여친이 잠에 취해 있서서 손 잡아다가 풀었습니다.
그래서 얼핏 보았는데
새벽 3시 30분에 이 남자랑 톨화를 한 겁니다.
그래서 물었더니 그 남자랑 같이 있다가 왔다며
프랑스 자수 하는데 그 남자가 찾아와서 차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 보니 그랬다고...
정말 화가 나서 카톡 내용 볼려고 했는데
제가 흥분해서 모르고 폰을 잠궈서 다시 풀라고 했더니 안 풀고 카톡 보면 오빠 상처만 더 커진다 절대 그런 사이는 아니다 제발 믿어라 그냥
그러는 겁니다.
원래는 여기서 정리를 했어야 하는게 맞죠
근데 제가 너무 좋아 하다보니 그럼 그남자 정리해라 그랬더니
정리는 할 수 있는데 오빠가 날 만날수 있겠냐며 그래서 너만 괜찮으면 그리고 그 남자 정리한다고 하면 만날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본인은 제가 너무 좋다며 알았다고 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왜 나는 정정이고 그 남자는 저렇게 하트까지 넣어가면 해 놓았냐고 하니
그 남자는 본인이 남자친구 있는거 아는데 본인 만날때 제가 전화 해서 이름 뜨는데 남친이라고 뜨는게 싫으니 바꾸라고 해서 바꿨으며 본인 애칭은 본인이 그렇게 해 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제가 내가 남친이고 그 사람은 그냥 널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시키는데로 하냐 그랬더니 그 사람이 측은하고 안 되어서 그냥 해달라는 데로 해줬다고 합니다
(말이 안되는거 알지만 그때도 그냥 넘어 갔습니다.그리고 제가 이때 이 남자 전번을 머리로 외워서 제폰에 저장을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남자한테 꼭 말하고 말했을때 나한테 정리 했다고 말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 저한테 정리 했다며 그러길레 그 남자가 뭐라고 했냐라고 물으니 자기는 바라는거 없이 그냥 니 옆에 있고 싶다고 했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세상이 어떤 남자가 바라는거 없이 여자한테 그러냐 그것도 남자친구 있는 여자한테
그러면서 제가 그남자랑 직접 통화해서 이야기 하겠다고 했더니 정색하며 그런 심각한 사이도 아니고 그러고 정리했는데 오빠 이러는거 싫고 불편하다며
그래서 제가 그 남자가 너 프랑스자수 배우는데 까지 찾아 오는 남잔데 니가 안 본다고 하면 찾아 올꺼 아니냐고 하니
프랑스 자수 하는곳 정확한 위치는 모르고 그냥 근처에 왔는데 본인 눈에 그 남자 차가 보여서 그냥 만나거라며 그리고 찾아 와도 안 만날수 있다고
본인 믿어 달라고 오빠 이러는거 오빠 맘편할려고 그러는거 아니먀며 그러길레 또 그냥 알았다고 넘어 갔습니다.
그러고는 계속 그냥 자주 연락하고 또 좋아지는거 처럼 되었습니다.


사건4.
결정적으로 사건이 터집니다.
금요일 저녁에 8시 30분에 카톡이 왔습니다.
엄마가 인천에 있는데 새벽에 엄마 데리러 간다고..
그래서 제가 운전 조심하고 새벽에 나갈때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음날 1시까지 연락이 없는겁니다.
전화를 아마 수십통 하고 카톡을 아마 수십개를 보낸거 같습니다.
1시에 카톡이 옵니다.
오빠 여기서 잠들었어(여기서 여기는 인천에 있는 엄마 남친집을 이야기 합니다.부모님이 이혼 하셔서 엄마가 현재 인천에 있는 남자를 만난다고 했습니다.)
카톡 오자 마자 전화를 했는데 전화 안 받고
2시간 동안 연락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진짜 빡 돌아서 제 후배한테 저번에 알게된 남자 전화번호 가르쳐 주며 혹시 누구누구 되십니까???혹시 지금 누구누구(여친이름)씨랑 같이 있습니까??
물어보라고 시켰습니다
그렇게 후배한테 해보라고 전화하고 끊는데 딱 여친한테 전화가 옵니다.
가족이랑 밥먹는데 나중에 전화 한다며...그래서 제가 화를 냈습니다.
가족이랑 밥을 먹는데 왜 전화를 못하냐 지금 화장실 간다고 잠시 자리 비우고 나와서 통화 하자 그랬더니
5분뒤에 전화 한다는 겁니다.
그러고 끊었는데 후배한테 전화가 옵니다.
그 남자 통화중이라고
그래서 여기서 전 그 남자 통화하러 나갔을때 잠시 나한테 전화 한거라고 짐작했습니다.
그러고 후배가 통화연결가능 문자를 받고 다시 남자한테 전화 걸어서 질문을 했는데 누구누구(여친이름)랑 같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저는 너무 열 받아서 가게 재껴 두고 수원 올라갔는데...결국 못 만나고 여친 남동생만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여친은 문자로 그냥 그만하자 그만 가세요 그런 문자만 오고 결국 다 차단 당하고 이런 상황입니다.


제가 스폰이라고 생각하는 그리고 노래방도우미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여자친구 집이 어렵고 그리고 여친은 유치원 정규직 선생님도 아니고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합니다.
노래방 도우미 하다가 남자가 붙은거 같구요
그런데 옷은 대부분 명품이며 대학원도 다니구요(물론 이런것 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되는거 알지만 그 남자 나이가 40대라고 했었구요 당시에 저한테 말할때)
그리고 또 뭐 설명할려면 많지만 너무 구구절절 말이 길이지니까 생략하겠습니다.
암튼 이러한 상황이라 헤어지는게 맞다라는거 압니다.
근데 제 맘은 그렇게 안 됩니다.
이 아이가 너무 좋아서 결혼 생각까지 하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이 아이상황을 다 인정하고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다들 미쳤다고 할테지만 그러고 싶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찾아가서 매달리려고 했는데.
그녀는 마지막으로 얼굴 볼꺼면 다 정리하고 올라와서 이야기 하고
아니면 올라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정리했다고 거짓말 하고 올라가서 얼굴 보고 매달리려고 했지만.
그러면 더 안 좋아 질꺼 같아서
그냥 마지막으로 문자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답장으로 오빠가 나한테 해 준말 다 너무 고맙고
그리고 정말 미안해
라구요......ㅠㅠ
그리고 잘 지내라고...

분명히 제가 잘 못한건 없습니다.
그녀가 잘 못했고
전 받아준다고 했으나 이별 통보 받았고 맘 떠난거 이미 압니다.
여러군데서 이러저런 이야기 들었지만
결국 저런 여자 만나지 마라입니다.
전 죽어도 이여자를 만나야 겠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한달 두달 정도 있다가 연락을 하면 연락이 될 것 같고 그래서 연락이 된다면 마냥 매달리는 것이 아닌
여지를 두면서 대화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솔직히 만나면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요...무조건 매달릴 듯 합니다.ㅠㅠ)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차라리 모르고 만났다면 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leekunmh
 115.95.X.11 답변
그런 여자랑 평생을 어떻게 함께 할까요..
달링
 221.146.X.231 답변 삭제
이럴때 바로 남자의 결단과 용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만일 그 여자와 혹 잘 된다하더라도 언젠가는 그게 꼭 다시 생각이 날것이고 서로에게 항상 다틈의 근원으로 될것입니다. 저녁에 밤 하늘을 바라 보면 아주 넓은 우주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님의 존재와 그 여보다 아주 많은 여성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될거구요. 그러니 단호히 잊으세요. 혹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계시더라도 이제는 못본다는 결심으로 그 여를 지우면 만날수 있는 확률이 되나 매달린다면 정말로 영원히 끝이예요. 그러니 단호히 잊는것 이상 좋은 약은 없을겁니다.
기다리면
 175.223.X.102 답변 삭제
기다리지말고 하는일에 신경쓰시고 사세요 알아서 찾아옵니다 저런여자들이 대부분 또 찾아오는데 또 바람핍니다.
고로 잊으세요 결국 더 안좋게 헤어지지 좋은결과 없습니다.
술집여자100명만남
 14.47.X.129 답변 삭제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기질 있는 술집 여자 스타일입니다. 정리하세요. 답 없습니다. 희망 가지지 마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0 해외선물/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143
6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10596
68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8004
6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909
66 love 또또 10483
65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718
64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9480
63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382
6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1981
61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744
6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2767
59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6308
58 가족 위아랑 9560
5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607
56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6548
55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847
54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10197
5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835
52 모두들 감사합니다 (15) 여군장교 11053
51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707
50 외도녀심리 (5) 다시 17892
49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644
48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0793
47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591
4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3953
45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223
44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9647
43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985
42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933
4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195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