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답답하네요.
작성자 그냥싫다 (175.205.X.169)|조회 6,849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411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10년차 주부 입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듯
저도 제 남편은 안 그러는 사람인줄 알았고 믿고 있었는데. . .몇주전 핸드폰을 보는데 새벽까지 스마트폰 만지고 자느라 하면서 잠들었는지 채팅어플이 그대로 있더군요. 거기엔 남편이 여자들에게 당장 만나서 그짓 하자는 내용. . . 충격이였습니다.
좋게 물어봤습니다. 이게 뭐야? 하니 게임연동 되는거라 했습니다. . 나를 바보로 아나.
적반하장 하더라구요.
만났는지 안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고생꼬시기 라든지 지역룸싸롱이 검색되어있고 . . . 여기어때와 쏘카를 알아보더라구요. 이건 저희 가족 여행 가려고 알아봤답니다. 굳이 남편 차가 있는데 쏘카를?
원래 그러지 않았는데. .
여자들 보면 평가를 합니다.
그나마 괜찮은 여자면 좋으면서 제눈치 보고 싫어하는척 하고, 뚱뚱한사람이면 그냥 욕합니다.
이런 얘기들으면. . 나도 욕했겠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계도 안하려고 꼭 저 먼저 자면 늦게까지 스마트폰 하고 자더라구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의부증일까요?

솔직하게 말해 준다면 아이들도 있고 잘 살고 싶은데
자꾸 눈에보이는 거짓말들은 하네요.
진짜 아니라면 화낼게 아니라 저좀 이해시켜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화내고 말을 안하니 더 답답합니다.
저도 자꾸 의심하게 되구요.
채팅으로 여자를 만났는지 안만났는지 알수는 없지만
남편을 못믿게 됐네요.

의심안하고 싶은데. . 어떻게 하면 안할수 있을까요?
취미를 가지려해도 뭘 해봐도 재미가 없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무맘
 115.88.X.235 답변
의심 보다는 증거를 잡아야되요 안그럼 아니라고 오리발 내밀어요
동동우
 211.57.X.140 답변
증거보터 고고고 해보세요
혼자 속썩지 마시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11942
2003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8061
2002 제가 뭘잘못했나요?ㅐ도니다 (3) ??? 8069
2001 외도한와이프카톡비번걸린거푸는법좀요 (2) 바일 8071
2000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8082
1999 헤어진 오늘밤 (7) 태양 8088
199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8091
1997 남편외도의심 (2) 폰폰 8091
1996 2년을 같이 산 여자친구가 남자가 생겨서 떠낫습니다. (2) 내가정말잘할께 8099
1995 어떻게해야할까요 (3) 살고잡다 8100
1994 흥신소비용 (1) 무너진마음 8103
1993 여친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7) 사랑은 8117
1992 남편이 사귀던 여자친구 (3) 믿고싶습니다 8118
1991 불륜녀..협의이혼? 소송? (10) 세상이무너지다 8122
1990 정말힘이드네요~~ (3) 호구 8124
1989 알려주세요 (2) cc 8134
1988 제나이25살..정말 끝내고싶어요.. (3) 자유 8135
1987 시간이 지나면 어찌하나요 (2) 벅찬운명 8140
1986 남편외도 (2) 아가 8153
1985 외도로 끝난 전배우자가 결혼한다고합니다 (3) 영영 8153
1984 이혼소송중 남편이 신용카드로 대출을 받았어요 (1) 와우 8154
1983 남녀가 좋아하는데 친구가되나여? (10) 남자친구 8156
1982 의심되는 아내 (조언부탁드립니다.) (1) 흠냐 8157
1981 어떤 생각일까요 A형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6) 바람과같이 8158
1980 녹음어플 문의해요 (1) 8163
1979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8165
1978 바람나는 남편 (1) 곰돌이 8166
1977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8171
1976 외도 (3) 기준 8175
1975 지생각만하고지안행복하고 마음없으니이혼하자네요 (3) 혼자이고십어 8179
1974 저희 아빠얘기입니다... (1) 세드데이 8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