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작성자 크리링 (211.180.X.230)|조회 14,353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83 주소복사   신고

여자친구와 저는 결혼을 생각하면서 만나고 있습니다

상견례는 안했지만 서로 집에 인사는 드린상태입니다

 

이번에 여친 대학친구가 결혼을 합니다

여친 친구들과 술자리도 많이 해봣고 얘기도 많이 들어서

여친이 대학CC로 정말 많이 좋아했던 남자가 있던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이번에 결혼하는 여자와 친해서 온다는 겁니다

 

저도 그날 선배아기 돌이랑 시간이 겹쳐서 같이 못가는 상황까지 나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여친한테 가지말고 부주만하라고 했는데 갔다가 뒷풀이도해서 거기까지 갔다온다는 겁니다

결혼하는 사람과 그 예랑은 같은 CC.

고로 제 여친은 둘다 아는 상황에 결혼식에 오는 사람들도 다 아는 사람들

 

여친과 오랜만에 심하게 싸웠습니다

뻔히 그사람오고 니 마음아플꺼 뻔한데 왜가는거냐고

여친의 마음은 느껴집니다 좋아했던 사람이니까 한번은보고 싶겠죠

여친은 저한테 그냥 친구 결혼식인데 뭐 어떠냐는 식으로 갔다 온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들한테 털어놨는데 제가 집착이라는군요

여자는 사랑하면 그 사람만 본다고요

 

그게 맞는 겁니까? 아니면 제가 집착입니까?

 

제가 집착이면 고쳐보려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자일리톤
 203.142.X.160 답변
정답은 선배 돌에 갔다가 여친이 뒷풀이 하는 곳을 가는 겁니다

최대한 멋있게 꾸며서요 여친이 당당해질 수 있도록!!
유미
 115.89.X.69 답변
집착 수준은 아닌 것 같네요 여자는 그 정도는 오히려 사랑받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아한답니다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0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1315
39 아내의 바람 가슴이 아프내요 (5) 라이브 19092
38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2) minyun 12266
37 클때뿐인 형제 자매 (2) 비공개닉네임 11263
36 신랑을 얼마나 믿으시나요? (4) 비공개닉네임 28377
35 자꾹 이상하게 마누라외박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1) 슈게이져 18213
34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5492
33 요즘 외출을 자주하는 아내의불륜남 정체를 알고 싶어요 (2) 행복한이순간 31736
32 남편의 외도후 잘 극복하신 분들의 조언이 꼭 필요합니다... (20) 바람그만 37335
31 아내외도 (5) 세상팍팍하네 24344
30 몇일째 남편이 시누이하고 같이 살자고 하네요 (3) 레인보우 16455
29 남편성격 내가 원하는대로 남편성격 바꾸는 방법 없을까요? (2) 꽃잎_별 16510
28 3년이 지난 일인데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6) 마음이 17012
27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녹음을했는데 .. (4) P.S파트너 25768
26 제가 술만먹으면 성격이 좀 변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8764
2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3077
24 지도교수와 여제자 영화제목 아님니다. (3) 비공개닉네임 26485
23 초소형몰래카메라 이용해서 제 집에 설치하면 법위반 사항인가요? (4) 아바타 23498
22 문자,전화,편지 등 아내가 바람난 것일까요? (15) 에휴 24358
21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2094
20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8071
19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8056
18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2) 킴봉 16961
1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6286
16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8792
15 바람피는남편 용서 보다는 응징이 맞는거겠지요?? (4) 쏘핫 20617
14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5768
13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7449
12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5442
11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