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바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일년 넘게 bar에 가네요
작성자 이쁜아내 (124.53.X.41)|조회 10,306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325 주소복사   신고
일년전 쯤... 남편을 카톡비번을 몰래 알아내서 보니.
이쁘고 젊은여자가 있길래 이름을 기억해두고.
생각날때마다 보았습니다

몇달후보니.그여자 전화번호도 저장되어있구요.
제가 몰래 카톡에뜬걸 차단해놨는데,
며칠후 보니 다시 카톡친구리스트에  나와있더군요.

그러고 일년후쯤...
카톡을보니.이름이 비슷한 여자가 있고. 늦게온날 다음날아침
잘들어가셨나요라는 카톡이 와있고, 남편은 이모티콘으로 오케이라고 보냇더군요.

그여자 전화번호를 적어놨다가

전화를 해보니, 집앞 bar(빠)더군요.

저희신랑을 알더라구요.

남편에게 전화기좀보자고하니.그날 저녁.
그 세연이라는 바텐녀를  oo경리부라고 수정해놨더라구요.
(참고로 저희 남편은 돈잘쓰는 매너좋은 자영업자)
성질나서  잔소리했더니.전화번호는 다 지웠더라구요.

대신,자기 폰을 모든걸 비번걸어놨네요.

자기믿어라고해놓고,엊그제 또 연락이안되서 블박을보니.
실수로 늦게 끈건지.찍어있는게.또 거기 빠를 갔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말도없고 말주변도없는데,거기 빠만가면 기본 3시간은
있다오네요....
밥먹으며 말했어요.

또 빠갔냐고...버럭성질을 내내요.안갔다고.

누가 그근처서 차를 봤다고하니, 대리가 잘못갔겠지라고
하네요....

이거...어쩌면 좋나요.이혼은 아이때문에 지금은 안되구요
오래토록 녹음되는 비밀녹음기나 찰영가능한거없나요?

출근할때 켜서보내서 밤12시쯤 까지되는거....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이쁜아내
 124.53.X.41 답변 삭제
버럭성질을 잘내서....
제가 오늘 애들두고 둘이서만 나가서 오붓하게
한잔하자고 했더니...
눈치챗는지..싫다고하네요....
도데체 어찌해야할지...
내 남편은 빠에 왜가는지...
무슨얘기를나누는지.
미쳐버리겠네요.ㅠ.ㅠ

우리신랑은...
님이 제시한방법으로하면.능글능글.웃으며.그러까~~~그러고도 남네요.그순간뿐.

항상.술마실땐.오산에서 거래처랑 이라고말하지만,
제생각엔 집.수원에서 마시는듯 해요.ㅠ
녹음기....
               
이쁜아내
 124.53.X.41 답변 삭제
글 잘보았습니다.
오늘 집에 있는데...심각하게 고녀중이예요.
버럭성질이있어서...욕이라도 하면,
내가슴에 또 멍이드니까.
어제도오늘도 계속 제 눈치를 보는듯 합니다....
일단 유에스비캠코드를 하나사서
남편침대위에 놓아두고.카톡 비번을 찰영해서
확인후...
님이 말한걸 해보거나.
아님 빠에 가볼생각도 있습니다...

여자가 둘이 뜨던데.아휴
누굴지.
거기바지사장과 어린 알바....
카톡온것은 알바...

제가 차단해놨는데 다시꺼내논건 사장.

알바랑 얼마전 통화하고 문자도 주고받았는데.
이제 저희남편 전번다지우고 연락안하니까

다시 연락하면, 저를 고소한다네요.어휴어이없음.
도도절정
 121.146.X.23 답변
조이바이스? 거기에 한번 전화해보세요 거기 10일정도 되는거 있더라구요
거목
 180.224.X.42 답변
솔직히 제가 보기엔 님 잘못도 크다고 보여집니다

남자들이 빠에 가는 경우는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입니다

더군다나 님 남편같은 성격은요 더더욱 스트레스 풀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님과 얘기를 많이 하도록 유도를 하시는 방향으로 가셔야지

그렇게 바가지 긁고 윽박을 지른다면 님 남편은 더 엇나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일반 빠의 경우를 가는게 낫지 유흥같은데 안가는걸 다행으로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면 내 얘기를 부담없이 해주고 이해를 많이 해주고 하니까 편하고

마음도 가게 되고 하는 것 입니다
     
이쁜아내
 124.53.X.41 답변 삭제
저두 대화도하고 싶지만,
남편은 퇴근만하면  씻고 밥먹고,
바로 그때부터 누워서 종일 핸드폰으로 티비만봅니다.
아이들과도전혀 대화도 놀이도 하지않습니다.
계곡같은곳도 자주다니긴하지만, 남편은 계곡서 누워서
핸폰만 봅니다.
대화자체를 거부합니다.
저도 답답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8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1962
820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4541
81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7301
818 10살많은 업소녀와 1년 넘게 만난 남편 (1) 비공개닉네임 5044
817 부인의 외도 때문에 어떤증거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4696
816 재혼..외도 (4) 봄이...겨울 4506
815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5600
814 와이프 외도로 인하여 너무 힘이듭니다. (3) 무소유 6691
813 도아주세요 (2) 노터치 5087
812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8452
811 남편의 잦은 외박으로 이혼위기인 가정이야기 들어봐주세요. (1) 아무것도모르겠다 5093
810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9870
809 남편 카톡 채팅. 바람. 이혼. 문의요 (2) 비공개닉네임 7960
808 업소녀와 채팅 만남 (3) 재야 7536
807 상간자 (불륜상대) (2) 비공개닉네임 8566
806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3) 옹기장이 13307
805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0759
804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4494
803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2469
802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1752
801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9450
800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18113
799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3059
798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1713
797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0739
796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2717
795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2236
794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9734
793 카톡내용 (4) 비공개닉네임 9959
792 집사람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집사람과는 아이들을 위해 결혼은 유지하고 싶은데 … (2) 비공개닉네임 10978
791 썸일까요? (2) 삼국지 9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