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제 이런곳 떠날려구됴
작성자 ???? (221.162.X.14)|조회 8,617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485 주소복사   신고
위투데이,미즈넷,네이트판 이혼 관련 카페들 수시로 들락 거렸네요 위로를 얻기 위함이였을까요?아니면 저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의 상대 방이 천번를 받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였을까요
전 전남편이 천벌을 받고 상간녀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리도 힘들었는데 그네들이행복하고 고통받지 않는걸 바라지 않았습니다 천벌받기를 내눈에 눈물 나게 했으니 그네들 눈에도 눈물이 나기를 오늘 제 딸을 보고 느꼈습니다 내가 이 분노와 억울함과 악을 품고 있으면 안되겠다는걸 그리고 나에게 딸이 행복을 위해 옆에서 잔망도 떨고 커가고 있는데 나눈 뭐가 그렇게 남의 불행을 바라고 있는지
용서 할려구요 용서하고 그들이 어찌 살든 상관 하지 않을려구요 아직 소송이 걸려 있긴 하지만 조정가능 하면 조정으로 갈려구요 그들이 내인생에 다시는 들어 오게 하지 않을려구요
어떤식으로든여 딸을 보고 싶어하는 시부모 들한테도 아이 보여 줄려구요 제가 악에 바쳐 감정 싸움 해봤자 제 손해 니깐요
하지만 데리고 가지는 못하게 하겠죠
오늘부로 이런 사이트 다시는 들어 오지 않으려 합니다
다시 잘 살아 볼려구요 하늘도 푸르고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데 화가 나면 맥주 한잔 하며 마있는거 먹으며 풀려구요
다들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행복은 마음가짐이란거 알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먹어지네요 잘지애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달표
 211.57.X.104 답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그 마음이 왠지 이해가 갑니다..
민이맘
 1.211.X.96 답변
저도 그래 볼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지요..그런데 또 어느순간 여기를 와서 위로를 받고 있더군요..마음속으로나마 다른분들께 이렇게 하면 어떨까란 조언을 하는게 유일한 낙이 됐다고 할까요? 인생 별거 없는거 같아요
슬픈영혼
 61.83.X.222 답변
네 님의 행복을 바랍니다
맘을 비우시기가 참 어렵고도 어렵습니다 다 욕심  땜에 그러지요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하고  이것 또한 내욕심이 아닐까합니다  외도자는 그렇게 살라 하신 그 말씀 맞습니다 그런 기질 이해 안되고 정 안되면 남아있는 행복도 지켜야 하니깐요 그리고 시부모에 대한 처사 백번 옳습니다
어찌 이런 아낼 두고 참 남편 분 분명 후회하고 님께 사죄할 날이 꼭 올겁니다 1~2년 그 사실 아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을거에요 
잘지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블루킴
 115.93.X.52 답변
행복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2443
2271 외도일까요? 확인할 방법을 알고싶어요 히밤바 8729
2270 유부녀들 사귀기전 안당할려면 (유부녀와 사귀기) (2) 아흣 13719
2269 소송 (2) 상간 6576
2268 으휴 한심한놈 5825
2267 남자친구 의심스러운데 출금기록좀 봐주세요 (5) Hjjjj 8406
2266 카톡 비번을 알 수 있을까요? (5) 환장해요 6899
2265 친한언니 신랑 외도 (1) 궁금 8369
2264 점점 더 돌아버리겠네요 ㆍ (3) 이여사 7358
2263 나도 당했다. (2) 이여사 6644
2262 아내외도 (1) 글라스 9180
2261 유부녀 바람 상간남 (3) 상간남 10093
2260 성매매에 회사동료 아줌마랑 연락까지 한꺼번에 모든게 터진 남편 (3) 에휴 9809
2259 유흥업소 자주 출입하는 남친 (3) 유흥업소 노래방 출입하는 남자 8229
2258 성매매 걸린 남편 바뀐 경험있으신가요? (5) 이이이 10457
225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0837
2256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3209
2255 저도요 (1) 돌갯네영 8088
2254 남편 외도 ㅠㅠ도와주세요 힘드네요 (3) 이게머데 11609
2253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힘드네요 18581
2252 증거잡아서 소송하세요 (1) 댓글수준 참 7130
2251 미치겠네요. (3) 7039
2250 상간남 아내 연락처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 커리 7368
2249 시어머니욕한걸 들켰어요. . (2) 나쁜아내. 6756
2248 여자친구 권태기 어떻게 빨리 극복할수있을까요???ㅠㅠㅠ (1) 유유ㅠ융 5915
2247 바람피워 이혼한 남자, 의심스러워서 못만나겠어요 (5) 황금잉어 6744
2246 업소 의심..뱃속에 아기가 있어요 (3) 래밋 8994
2245 아내 외도 후 다시 만나는걸 확인했습니다. (3) 미친 11018
2244 부인의 외도 (1) 2016년송수진필리핀GaGa시계득템 9710
2243 스파이앱 써보신분 후기좀부탁합니다 (5) 뚜이뚜이 12041
2242 ㅂㅅ같은남편의 외도 (1) 짜증나는 남편ㅅㄲ 8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