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제력/비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16년남편외도계속‥
작성자 나는나 (220.92.X.5)|조회 14,033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668 주소복사   신고
그래요 16년되었습니다
남편외도한지 ‥알은지도 16년‥
첫상간녀는 나도아는년 ‥
남편말로는 그년이 지남편한테 잘했다나요??ㅎ
‥ ‥ ‥ 여기들어오니 참답답한사연들 많이있군요
저처럼 십년넘은 사례는없어보이는게다행?

아이들장래생각하며 참고참고 이혼이한단어가넘싫어서 참고 ‥참고 ‥눈감고ㆍ용서하고‥지나가고‥

이런겐 16년세월이 ‥ㆍ내가생각해도 너무 오랜시간인거같아 그래서 해결방법도 없어보이는데

남편이 공무원이라 손대기도 힘들었고 ‥
지금은 간통폐지라 힘들것도없겠군요 ‥
내감너무 무력해보이고 남편이 주위사람들에게
내가의부증이라 말해놔서 ‥ 하소연할되도없고‥
그러나아는사람은 진실을 알지만‥‥

내눈으로확인한 년만해도 얼굴본년 ‥4뇬
아니최근에안년도있으니 5뇬이네요
직장년 그년 카톡에보니 매일보는나무라고되어있더군요

ㅋ출근해서 매일울남편 만났으니 울남편보고하는말 같더군요 ‥ 그년 남편은 눈치챘을까ㆍ??
그년 근무지가올해이동되어 작년처럼 그렇게 늦게
오지는않는데 ‥그년 남편은 이러하실을알까??

상담받자고남펀 설득중인데 묵묵부답이네요
대출도많이해서 어제 집으로 대출 연기장이나왔더군요
ㆍ ㆍ생명에서 ‥솔 ㆍㆍ대출그거서도 이천만원‥
은행대출한도다찼는모양입니다‥

녀자만나도 돈좀안쓴다면좀낫겠는데 ㅋ
이러생각하는내가 참비참ㅠㅜ

무슨수가없을까요
뒷조사해도별방법없다하더라구오
또 하고 또생기고‥마음이바뀌지않는한ㆍ

여기같은처지여러분‥저가참한심해보이죠??
이런가정이라도지키고싶어하는 내가비정상으로보이죠??
ㅠ 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95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9584
94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16194
93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20185
92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8160
91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20377
90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9481
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9341
8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20574
87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8866
8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23076
85 권고사직 (13) 항아리 32440
84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8607
83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23202
82 된장남 남친.. (4) lovely 22035
81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9462
80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20966
79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23390
78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30599
77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33339
76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27623
75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25283
74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22190
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22424
72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20921
71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21780
70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5958
6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6776
68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7303
67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꺼져있어요.. (2) 상현사랑해 64111
66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6012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