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글쓴이 | 조회 |
71 |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
비공개닉네임 | 7249 |
70 |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
비공개닉네임 | 13516 |
69 |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
행복했으면 | 14214 |
68 |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달달당 | 15710 |
67 |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
7년동안 | 17613 |
66 |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
옹기장이 | 22444 |
65 |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
나이사키 | 17297 |
64 |
썸일까요? |
삼국지 | 16653 |
63 |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
내게도이런일이 | 31323 |
62 |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
이방인 | 16767 |
61 |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
늘파란 | 26911 |
60 |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법서 | 19185 |
59 |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
비공개닉네임 | 18275 |
58 |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
비공개닉네임 | 38909 |
57 |
이 남자 뭔가요?? |
비공개닉네임 | 14153 |
56 |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
별썬 | 21067 |
55 |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
pinklady | 220087 |
54 |
아내의 외도 후 |
ㅇㄹ | 21795 |
53 |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
비공개닉네임 | 18839 |
52 |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
비공개닉네임 | 19354 |
51 |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
조나단 시걸 | 29493 |
50 |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음 | 21203 |
49 |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짱구 | 32652 |
48 |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
꿈돌이 | 28905 |
47 |
다들 잘 지내시나요~ |
꿈돌이 | 21031 |
46 |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
비공개닉네임 | 20190 |
45 |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
비공개닉네임 | 16759 |
44 |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
힘든아빠 | 21436 |
43 |
아내의 생각과 심리 |
파스 | 32885 |
42 |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
가을은쓸쓸 | 18410 |
걍 님도 맞바람 피우고 즐기세요.
남편이 먼저 바람을 폈으니. 글쓴이분한테 뭐라하기도
그럴테고. 이제 뭐 결혼생활도 지루할시기인데 기회로
삼으세요. 님 가정엔 지금 부부로서 도리가없네요.
그럴수있겠죠, 아내와는 몇년동안 같은식으로 했고 체위도 정해져있고 또 아내는 쑥스러워서 내지는 넘 밝힌다 생각할까봐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경우가 많지요..상대녀는 어짜피 섹스위해 만나는거니까 서로를 만족시켜주기위한 다양한 체위를 할테고 상상속의 관음적인 행위를 가능하게 할테니까요...본능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그게 가장 중요해 정말 소중한것을 잊고 배우자의 상처따위는 생각하지않겠죠..
당시엔 걸리지않을거라 생각하고 그 순간을 원없이 즐기겠죠...님이 남편을 만족시키지 못해서가 아니라 남편은 더 자극적인것을 원하는것일수도요...
아내도 때론 적극적인 모습도 필요합니다..마음은 포르노속의 여인이 되고싶지만 무척 소극적이죠..모든걸 내려놓고 자유로이 남편과 하나되도록 노력해보세요...남편과의 하나됨이 만족스럽고 좋을때 남편도 님과의 잠자리가 좋게 느껴지지않을까요..
배신감이 커서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저만해도 신랑이 회사일이 힘들어지니까 관계가 많이 뜸해지더라구요.
서운했지만, 용기내서 제가 먼저 다가갔지만 피곤하다며 외면하는데
상처 많이 받았어요..
관계회복을 위해 얼마나 더 자존심을 버리고 다가가야하나,
이렇게까지해야하나,
늘 혼자 아파하며 지냅니다
어쨌든 힘내세요!
빠른사정으로 끝내야 겠다는 마음뿐으로 보이네요
그런메세지 보고 자꾸 생각나는데 어떻게 부부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