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바람난것 같습니다
작성자 kkk (58.233.X.64)|조회 16,009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913 주소복사   신고
이제 돌지난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남편하는일이 출장이 잦은
일입니다. 출장도 출장이지만 싸우면 집나가는 버릇이 있습니다. 전에는 싸워도 그저 출장이겠거니 뭐하겠어라고 생각했고 아이키우는일에만 신경썼습니다. 근데 올해들어 국내외 출장핑계로 하루도 집에서 쉬지 않고 출장에 연속입니다. 그리고 별 큰일도 아닌데 불같이 화를내며 툭하면 이혼하자하고.. 생활비 역시 주지 않는 상황이며 여자와 여행간듯한 사진이 있어 지금까지 그문제로 피말리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남편 변명은 여자가 아닌 혼자가서 일때문에 사람만났다고 하더라구요. 사진속 썬그라스에 비친 여자는 지나가는 사람일 뿐이라하고 룸서비스 음식을 두개를 시켜놓고 사진을 찍었구요.. 못보던 속옷이 몇개나 되며.. 옷이며 향수 신발 등 못보던것이 몇달새 많이 늘었습니다. 출장갔다와도 집으로 오지않고 연락두절에 하루는 외박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저랑 싸우면 무조건 외박으로 이어집니다. 꼭 명분을 만들려 하는사람처럼요. 지금도 해외출장을 가서 제가 크게 뭐라힌것도 아닌데 또다시 쌍욕을 해대며 이혼소리한후로 연락두절입니다. 정말 바람이 난것인지 피가 말립니다. 살도 많이 빠졌구요. 남편은 아이두고 나쁜짓은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정말 뻔뻔하게 거짓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시댁쪽 누구든 이일에 심각성을 모르고 나 몰라라하시고 애기랑 둘이 생활비도 못받고 어찌 살라고 저러는지 밖으로만 도네요. 어찌해야 하는것일까요? 물증이라도 잡아야 하는것일까요? 촉으로는 분명한 바람같습니다.. 이대로는 정신줄 놓을꺼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아이보기도 피폐해져가는 정신상태로 돌봐야 하는게 힘이드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돌아기엄마
 121.146.X.166 답변 삭제
저는 오늘 참으로 오랜만에 위투에 들렸습니다.날짜를보니글쓰신지가 거의한달정도가 지났네요.어떻게 진정은 좀되셨는지 혹은 남편이 바람을정리나  했는지 궁굼하고  걱정이되고 많이 안타깝습니다.같은 아기엄마라 더 맘이 아프고걱정됩니다ㅡ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8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 달달당 15743
67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11725
66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21022
65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8401
64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13180
63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8164
6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6030
61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7502
6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7166
59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21239
58 가족 위아랑 13694
5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8211
56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21781
55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21473
54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14165
5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22508
52 모두들 감사합니다 (15) 여군장교 14989
51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24827
50 외도녀심리 (5) 다시 22869
49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20404
48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5049
47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14145
4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9357
45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9105
44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14074
43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23956
42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8939
4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20445
40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6743
39 아내의 바람 가슴이 아프내요 (5) 라이브 23673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