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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부와 아내의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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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시다 (223.62.X.91)|조회 14,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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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는 현재는 동작구 H 성당의 부주임 신부와 2015년 11월 불륜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제가 직접 현장을 목격했으니 빼도박도 못한 상황이지만 결별을 생각했지만 사랑했던 아내를 용서하기로 하고 약 8개월이 지난 상황입니다...당시 신부에게도 따끔한 경고를 했던터라 사제로서 반성과 고해가 있을것이라 생각했지만 이후 아내의 실수로 만남의 흔적(신부가 키우던 고양이를 잠시 집에서 돌봄, 신부에게 옷을 선물하다가 들킴, 아무런 연고도 없는 동작구 카페와 술집의 쿠폰이 나와 확인결과 그동안 십여차례 이상 밀월을 즐기다가 지인에게 목격당함)을 남겨 둘간의 만남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습니다...아내는 이러한 사실을 증거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변명과 거짓말을 일삼고 있습니다...아내의 불륜으로 제가슴은 갈기갈기 찢겨 너덜해 진 상태로 아내에 대해 더이상 미련은 없는 상태입니다...단지 초등 3년의 딸아이 때문에 걱정입니다...참고로 부정을 저지르고 있는 그 부주임신부를 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부정을 저지르는 신부의 잘못을 알렸지만 30분도 채 되지않아 글은 삭제되었습니다...한때는 천주교 신자로써 마음을 다했지만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경멸하는 집단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이러한 글을 올리는것은 누구나 있을 법한 세상의 현실을 내가 경험했다라고 치부해 버리면 되겠지만, 적어도 하느님을 대신하여 세례와 성수를 뿌리고 고해성사를 하는 신부가 이와같은 부정을 그것도 가정이 있는 유부녀와 잘못된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 제가 앞으로 어찌 처신하고 살아야 할지 현명한 답을 가지고 계신분은 제게 충고를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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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증거 뭐뭐 가지고 있는지 써보세요~(님 머릿속이나 목격한 증거말구)
다른거 생각하지 말구 상간남 손해배상 신청 하세요~
그 이후 그놈이랑 그 성당 패거리들이 님한테 접근하면
완전히 무시하구 상대도 일체 하지말구 그냥 다른 성당 가시면 됩니다.
이혼 하구 말구는 천천히 생각해도 됩니다.
딸 아이 문제는 제가 하란것 하구나면 답이 내려질겁니다.
신앙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법만이 님 문제를
아주 간단하게 해결 해줄겁니다.
둘이 같이 있는 사진 이나 위치 추적으로 모텔이나 아니면 집에 같이 들어가는 모습 cctv확보
그리고 나면 물증을 이용해 고소하면되구요 위자료 청구하시면되요 그리고 이미 더이상 미련 없다고했는데
여자에게 위자료 청구 가능하구요 이혼 하시면 되요 그리고 좋은 분 만나서 제2 인생 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