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글쓴이 | 조회 |
71 |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
비공개닉네임 | 7302 |
70 |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
비공개닉네임 | 13558 |
69 |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
행복했으면 | 14268 |
68 |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달달당 | 15753 |
67 |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
7년동안 | 17650 |
66 |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
옹기장이 | 22497 |
65 |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
나이사키 | 17341 |
64 |
썸일까요? |
삼국지 | 16686 |
63 |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
내게도이런일이 | 31365 |
62 |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
이방인 | 16810 |
61 |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
늘파란 | 26959 |
60 |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법서 | 19233 |
59 |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
비공개닉네임 | 18321 |
58 |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
비공개닉네임 | 38972 |
57 |
이 남자 뭔가요?? |
비공개닉네임 | 14205 |
56 |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
별썬 | 21117 |
55 |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
pinklady | 220152 |
54 |
아내의 외도 후 |
ㅇㄹ | 21842 |
53 |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
비공개닉네임 | 18883 |
52 |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
비공개닉네임 | 19402 |
51 |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
조나단 시걸 | 29533 |
50 |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음 | 21245 |
49 |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짱구 | 32704 |
48 |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
꿈돌이 | 28970 |
47 |
다들 잘 지내시나요~ |
꿈돌이 | 21081 |
46 |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
비공개닉네임 | 20226 |
45 |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
비공개닉네임 | 16807 |
44 |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
힘든아빠 | 21479 |
43 |
아내의 생각과 심리 |
파스 | 32929 |
42 |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
가을은쓸쓸 | 18451 |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구 반평생이상 억압되구 눌려있던게
어떤 시점이나 계기를 통해서 봇물처럼 터졌을수도 있구요
적은 글에서는 상당히 무난한 스타일 같지만, 일탈을 한번 꿈꾸는듯하며
그 이유들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신과 치료까지는 아닐듯하구요~
어떻게 보면 말하지 않구 딴짓하는 여느 남자보단
인간적인듯 해보입니다.
참고로 적어드리면...
자기 마누라 정말 사랑하면 남의 여자 한번 안자구
스와핑 같은것은 생각 안할껀데;;
남편이 최근에는 그전부터 크게 생각이 바뀔만한 일들이나
아내 모르게 충격적인 큰일이 있었을수도 있구요~
그게 아니면 원래 내재 되어있던게 이제서야 님이 알아차릴 만큼 터진것 같습니다.
전문가한테 견해를 들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은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