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글쓴이 | 조회 |
71 |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
비공개닉네임 | 7232 |
70 |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
비공개닉네임 | 13489 |
69 |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
행복했으면 | 14190 |
68 |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달달당 | 15683 |
67 |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
7년동안 | 17586 |
66 |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
옹기장이 | 22418 |
65 |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
나이사키 | 17272 |
64 |
썸일까요? |
삼국지 | 16627 |
63 |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
내게도이런일이 | 31291 |
62 |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
이방인 | 16744 |
61 |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
늘파란 | 26883 |
60 |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법서 | 19158 |
59 |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
비공개닉네임 | 18241 |
58 |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
비공개닉네임 | 38874 |
57 |
이 남자 뭔가요?? |
비공개닉네임 | 14117 |
56 |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
별썬 | 21034 |
55 |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
pinklady | 220042 |
54 |
아내의 외도 후 |
ㅇㄹ | 21768 |
53 |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
비공개닉네임 | 18809 |
52 |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
비공개닉네임 | 19320 |
51 |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
조나단 시걸 | 29466 |
50 |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음 | 21172 |
49 |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짱구 | 32614 |
48 |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
꿈돌이 | 28875 |
47 |
다들 잘 지내시나요~ |
꿈돌이 | 20998 |
46 |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
비공개닉네임 | 20151 |
45 |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
비공개닉네임 | 16733 |
44 |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
힘든아빠 | 21408 |
43 |
아내의 생각과 심리 |
파스 | 32858 |
42 |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
가을은쓸쓸 | 18365 |
처벌은 받아요~ 처벌과정에서 사정에 따라 처벌 수위 강도의 차이입니다.
근간을 흔드는 범죄니 그래요.
하지만,님이 살아오는동안 형사처벌이 없으면 약한 수준은 맞습니다.
그냥! 잊으세요.
배우자도 몰래 속이고 바람을 피웠지만, 그렇다구 해서
하구 싶은데로 법을 어기구 헤대구 끝나는거랑 별반 차이는 없겠지요.
그런거 말구 방법 많이 있습니다.
전부다 조급증에서 이런경우 당한 사람들이 맛이 가는겁니다.
시간은 3년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늦게 손배 들어가면 의아해 하겠지만서도
상황자체가 어쩔수 없구 드라마틱 할수록 금액 올라가면 올라가지 안 내려갑니다.
미치겠으면 그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하구 차분히 계획을 짜구 100%는 아니더라도
그대로 하나식 실천을 해보고 판단하시구 제일 좋은것은
그냥!!! 과감히 내려놓구 눈앞에서 버리시면
모두가 살게 되는 이치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당장 이해 안되더라도 차후라도 이해가되는날 새 삶을 영위하기를...
바른말 하면 할수록 여기는 글이 갑자기 사라지는곳이니 볼지 못볼지 저는 잘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