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핀 남편 용서를 해줘야 하는 건가요?
작성자 오드리될뻔 (203.142.X.88)|조회 25,026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47 주소복사   신고

바람핀 남편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심란해요 제가 못난 것도 아니고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요


결혼한지 2년밖에 안되었는데 새파랗게 어린여자랑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거죠?


남편이 미혼남이라고 속여서 만났다고 하는데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상황에 돌아가시기 일보직전이랍니당..


서방이란놈은 미안하다고 무릎꿀고 빌고 계속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하는데 이걸 용서해줘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나중에 이런일이 또 생길 수도 있을 것 같고. 한번 그런놈이 안그런다는 보장이 없잖아욧?


제가 연애할때도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랑 연락하다가 걸려서 따끔하게 혼냈는데 결혼까지 한 상태라 이혼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고민이 되어요.. 남편이 바람피시는 분들 혹시 있으면 용서해주셨나요? 아니면 이혼??


용서를 해줄때 어떻게 해야지 남편이 다시는 바람필 생각을 못할까요? 이런사람을 어떻게 믿고 평생을 살까요..


애가 없는게 다행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예요.. 빨리 이혼을 하는게 난건가? 마음이 너무 복잡해 적어 봤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미키미키
 211.57.X.89 답변
혼내줄때 정신을 바짝차릴 방법을 강구해야죠

남편이 어떤사람인지 얼마만큼에 정신을 차릴지를 알 수가 없어서 방법은 패스 ^^
푸른매
 1.211.X.238 답변
보통 남자들 바람끼 없애기 정말 힘듭니다. 뭔가 충격받을 만한 상황을 만들어야 되는데 님도 바람을 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 보시죠? 아파트에서 그냥 다른남자차에서 내리는 모습만 걸리는거죠? 대신 그남자랑 바람은 나시지 마시고 ㅋㅋㅋ 그럼 남편이 바람을 안피지 않을까요?
향수병
 219.253.X.124 답변
결혼했어도 저는 밀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여

밀당이 없다면 지겨워 지기 때문이죠,

밀당을 적절히 하면 바람필 일도 없겠죠 ^-^?
화이트
 203.142.X.226 답변
제가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바람핀 놈들은 또 바람을 핍니다. 경험상봤을때...

자기만의 무기를 하나를 갖고 계시는게 도움이 될듯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8132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20542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21044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3583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4728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6864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21468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30573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21756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21270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21169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20853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9069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6719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3454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9327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9353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22821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7934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21430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7970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20196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3024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9706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9417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3927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89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