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설명좀 해주세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21.160.X.49)|조회 262,622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934 주소복사   신고
결혼생활 18년~~
성실하고 진국소리 듣는 남편 핸펀 밴드톡방에 처음 들이대는
돌싱녀와의 대화내용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보여주면
바보같이 외도한번 못해봤는데 일탈을 꿈꾼다~~
와이프 말고 딴여자 품고 69오랄 한번 해보고 싶다~~
결혼전 군입대전 사창가 다녀온 적있다~~
가끔 솔로가 부럽다~~
얼굴 보여주면 만남 고려해보겠다~~
여행가자는 제의에 급 흥분된다~~

뒤통수를 넘 세게 맞아 어찌 받아들일수 멍상태입니다
6개월전 정서외도로 한차례 큰 폭풍 이겨낸지 얼마나
 됬다고 이런 절망을 또 안기는지요
원래 중년남자들 이런식으로 갱년기 앓고 지나갑니까?
아님 내재된 바람기가 뒤늦게 넘쳐나나요?
아내와는 성적문제는 전혀 없는데 어찌 해석합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상남자
 118.130.X.53 답변
남편분께서 삶이 무의미한 듯 보입니다.

어떤게 행복한 삶인지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궁금한것에 관하여
 112.140.X.55 답변 삭제
첫번째 단락은 불필요한것을 들여다봐서 오는 역겨움의 관한겁니다.
필자가 술을 못하거나 담배를 못하는데 호기심에 접하게 되신 상황과 조금은 비슷할수도 있겠구요.
남편이 보여준것이 아닐꺼라구 생각시, 동의없이 훔쳐본것에 따른 후폭풍이라구 감내하시죠.

두번째에서는 전작이 있는데도 불구하구 한잔이 더 땡기는 남편에 관한것인데
일단 드러난것은 실제로는 취하구 싶어하는데도; 현실에서는 아직까지는 행하지 못하는 남편이네요.
왜 그런지는 아내분이 가장 잘 아실테구 왜 딴여자를 안는것이 아니라 69...등등에 관한것일지는
남편 성적취향이 형성된 처음이랑 그다음 금지되구 살짝 삐둘어진것에 대해 제대로 못해본
호기심에 관한것일수도 있겠구요,님 남편은 아직은 아니지만 행동으로 발전되면
(구강)내과에 가서 낯선 여자의 생식기를 입으로 탐하는것이 얼마나 위험하구
생명을 단축시키는 짓인지 깨닫게 하는것이 정신과 의사의 말 한마디보다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기초교육 받구 실제로 하라면 냄새나구 더럽구 병걸릴 확률때문에 하지 않을 확률이 더 높을겁니다.
하구 싶은것 다하구 살구 싶으면? 먼저 포기하는법 부터 배우라구! 주지하시구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9500
171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내십니까? (2) 하늘천따지 12074
170 장거리 연애 정말 힘드네요... (2) 도플라망고 11619
169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2978
168 이별을 하면 원래 서로 완전한 남남이 되야만 하는 겁니까?? (2) 화이트 11935
167 뜬금없이 유학을 간다는 남자친구??? (2) 보름달 10044
166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잡고 싶습니다!! (3) 보뜨는 10560
165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1678
164 남친 부모님이 빚이 있으세요.. (3) 루비앙또 10273
163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2552
162 여친의 정체! (1) 꽈배기 11238
161 생일에 엄청 큰 꽃바구니를 받았어요ㅠㅠ (3) 쥬스쥬스 10135
160 헤어진 여자친구 친구랑 썸씽이 생겼습니다.. (2) 마스크메롱 12299
159 3년 사귄 제 예랑이 절 버리고 떠났어요... (7) 펑키펑키 10440
158 악녀는 프라다를 입는다!! (3) 유혹세계 10542
157 내친구가 내 짝사랑과 사귄다넼ㅋㅋㅋㅋㅋ (3) 키스짱 10142
156 와이프가 제가 그냥 친구처럼 느껴진다는데 이건 뭔가요? (2) 모킹제이 11609
155 이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3) 공주병 10062
154 이런 남친 어떤가요? (2) 수호천사 10297
153 제 자신이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못난 남자입니다 (2) 비공개닉네임 11054
152 이유를 모르겠지만 차였습니다 그런데 잡고 싶어요 (5) 치킨팝 11460
151 첫사랑 남친이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2) 이쁜걸 14263
150 남편이 아이 갖는걸 싫어해요.. (3) 피스케스 12528
149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2740
148 이유없이 우울하고 외롭고 결혼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 (2) 은하수 11884
147 여친 체력이 너무 안좋습니다 (2) 넓은바다 12701
146 이혼남!!분들께 묻습니다!! (2) 휘바람소리 11508
145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2000
144 용서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3) 아테나 12205
143 남친과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동거를 시작하려고 해요.. (2) 핑크빛드레이스 12065
142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