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제력/비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진실이밝혀지네요
작성자 민이연이 (223.33.X.22)|조회 87,495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6647 주소복사   신고
조정일차심사에서. 의처증으로절몰아넣은 아내가 증거앞에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바람폇다고. 인정합니다.반면 내연남. 신상이라던가 어디사는지. 절대공개않합니다.오히려. 본인바람핀거. 합당화할려고합니다.맘같아서는 여기에 전화번호 이름까지다공개하구싶습니다.3개월지옥처럼 산걸생각하면. 이두년놈들다죽이고. 내인생도마감하고싶습니다.불쌍한우리아들딸.보면눈물만납니다.간통죄가없어진지금.남의가정품비박살낸놈은 웃으면서삽니다.요즘세상 너무나뿐사람살기좋게 만든거 같습니다 법이란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203.226.X.88 답변 삭제
상간남 손배소송에서 최대한 돌려주도록
지금 진행중인 이혼소송에서 아주 나쁜놈으로
머리를 짜내서 잘 만들어 두시고 합의없이
판결문에 왜 배상을 해야하는지 꼭 기입 되도록해서
그걸로라마 위안삼으시구 힘들때마다 애들 눈망울
바라보고 이 악물고 다짐하면서 살다보면 좋은날이
함께 할겁니다.
님이 바로 못 선다면 아이들 인생 자체가 왜곡이되구
원치 않은 삶을 살아갈수도 있으니 진행과정중에
하나식 내려놓구 버려가다보면 제말뜻이
이해가 되시리라 봅니다.
새롭게 행복도 찾아보고 힘도 내시길 바래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95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7592
94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14236
93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16769
92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5907
91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8447
90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7508
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7425
8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8552
87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6787
8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20825
85 권고사직 (13) 항아리 30340
84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6510
83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20983
82 된장남 남친.. (4) lovely 19693
81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6855
80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8842
79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21114
78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8193
77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30865
76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25200
75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22971
74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9824
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20109
72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8605
71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19436
70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3583
6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4379
68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833
67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꺼져있어요.. (2) 상현사랑해 61577
66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3609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