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 즉석만남
작성자 메롱롱 (221.139.X.207)|조회 8,872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7096 주소복사   신고
저도 너무 고민하다가
글남겨요..남편이 일이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서 해외로 여행을 보내달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라오스로 3박5일 정도 혼자 여행 다녀왓습니다 다녀와서 핸드폰을 보니 라오스떡지도 라오스물집 이런걸 검색햇길래 따졋더니 호기심에 검색햇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넘어갓지만 남편의 폰을 다시 보니 구글번역기에 너는 나를 좋아하니? Sleep tonight 을 라오스어로 번역햇더라구요... 여자를 만낫다고는하는데 더이상의 일은 없엇다고 하는데 저는 믿어지지도 않고 그냥 계속 꼬리에 꼬리만 물고 생각하다보니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아기가 19개월이라서 참 한숨만 나오네요 진정 이혼이 답이겟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옆집모자
 203.226.X.233 답변
과연 그냥 왔을까요?
제남편이 필리핀에서 친구를 데리고 그런데를 소개해서 가더군요
저도 갔어요 남편하고 남편 친구따라서요
더럽게 놀더군요
그리곤 친구를 2차보내더군요
미친넘
 222.110.X.118 답변 삭제
에고... 그남편은 초보자네요 그런것을 부인한테 들키다니... 바람둥이는 그건거 안들킵니다. 이혼이 다가 아닙니다. 이혼하고 다른 사람 만나면 조금 나아질것 같죠? 아님니다 그넘이 그넘입니다. 저도 20년 넘게 결혼 생활한 사람에 입장에서 보면 이혼 위기를 무수히 격었습니다. 저로 인하여 와이프로인하여 다만 한가지는 두분사이게 사랑이라는 것이 있느냐 없느냐... 사랑 안한다면 이혼하시기를 하지만 그렇치 않타면 마음을 다스리고 사시기 바랍니다. 비교해보세요 이혼 이후에 내 삶을... 이남자를 믿고 평생르 같이 갈것인가를... 초딩 동창 이혼녀들 보면 나중에 거의 대부분 후회 하더군요... 대한민국이 이혼녀들이 혼자 애를 키우면서 살아가기는 매우 열악한 환경입니다. 다시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요
흥준
 108.35.X.34 답변 삭제
주제모르고 나이들어도 바람기는
사그러지지않네요.
외제차타고 어린애인데요, 술집여자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4573
2360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6227
2359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8107
2358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8385
2357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7628
2356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9108
2355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7900
2354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8379
2353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8170
2352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0555
2351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8900
2350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3748
2349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16269
2348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1688
2347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0563
2346 love 또또 7958
2345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1572
2344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4166
2343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8117
2342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1286
2341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9444
2340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7916
2339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2275
2338 저도 제발 (1) G 7033
2337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7371
2336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0861
2335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9450
2334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9136
2333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7112
2332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6994
2331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8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