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제력/비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돌아올까요
작성자 그런식인가 (223.38.X.92)|조회 13,523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8189 주소복사   신고
고민이 있어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아들이 둘 있는데 둘다 대학생이 되었는데 집사랑이
애들도 다껐으니 혼자 살고 싶다고 집을 나갔습니다
집을 나간후 10 일 후에 이혼소송을 하였는데 집니간지
두달후에 집사람이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고 원룸을
얻어 거의 동거하는 수준이란걸 제가 알아넀습니다
둘이 차를 타고 집을나가는걸 나에게 들키자 도망가고
집도 옮기고 핸드폰 번호도 바꿨습니다
제가 증거를 갖고있기에 이혼소송은 기각되겠지만
가정을 지키지못한 저의 잘못도 크기에 아내가 돌아만
온다면 아무것도 묻지 않고 살고싶은데 아내가 돌아
와 줄런지 의견을 든고 십습니다 아들들 한테는 엄마
가 집나간 이유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들들은 그냥
엄마가 그동안 힘들어서 나간거니 아빠만 잘한다면
돌아올거라 아빠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아내를 돌아오게 할 방법은 앖을런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ㅎㅎ
 123.215.X.14 답변 삭제
왜 나갔는지 이유를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평소에 너무 무심하게 아내를 대한것은 아닐까요?
저는 여자인데 제남편은 잠자리를 싫어해서 이혼을 생각하거나 바람피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너무 외롭기도 하고 사랑받고 싶다는 느낌이 필요했거든요
아직 해결이 되진않았지만  부부관계가 중요하더라구요
시이저
 218.51.X.15 답변 삭제
곧 할머니 될 여자가 재주도 좋군요.
아이들이 다 컸으니 사실대로 얘기해주고
파출부 하나 두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런 여자 돌아오면 모두 불행해집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95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3) 우울해요 18713
94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15302
93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18804
92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7158
91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9517
90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8602
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8576
8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9711
87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8065
8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22200
85 권고사직 (13) 항아리 31655
84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7778
83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22324
82 된장남 남친.. (4) lovely 21088
81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8413
80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20131
79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22436
78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9581
77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32344
76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26652
75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24308
74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21258
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21530
72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9988
71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20869
70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5024
6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5832
68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6251
67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꺼져있어요.. (2) 상현사랑해 63087
66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5029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