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 목 |
글쓴이 | 조회 |
| 71 |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
 비공개닉네임 | 7247 |
| 70 |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
비공개닉네임 | 13511 |
| 69 |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
행복했으면 | 14208 |
| 68 |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달달당 | 15703 |
| 67 |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
7년동안 | 17600 |
| 66 |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
옹기장이 | 22436 |
| 65 |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
나이사키 | 17292 |
| 64 |
썸일까요? |
삼국지 | 16650 |
| 63 |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
내게도이런일이 | 31317 |
| 62 |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
이방인 | 16762 |
| 61 |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
늘파란 | 26906 |
| 60 |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법서 | 19182 |
| 59 |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
비공개닉네임 | 18269 |
| 58 |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
비공개닉네임 | 38902 |
| 57 |
이 남자 뭔가요?? |
비공개닉네임 | 14146 |
| 56 |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
별썬 | 21063 |
| 55 |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
 pinklady | 220081 |
| 54 |
아내의 외도 후 |
ㅇㄹ | 21789 |
| 53 |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
비공개닉네임 | 18834 |
| 52 |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
비공개닉네임 | 19348 |
| 51 |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
조나단 시걸 | 29489 |
| 50 |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음 | 21196 |
| 49 |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짱구 | 32642 |
| 48 |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
꿈돌이 | 28900 |
| 47 |
다들 잘 지내시나요~ |
꿈돌이 | 21026 |
| 46 |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
비공개닉네임 | 20178 |
| 45 |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
비공개닉네임 | 16753 |
| 44 |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
힘든아빠 | 21430 |
| 43 |
아내의 생각과 심리 |
파스 | 32881 |
| 42 |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
가을은쓸쓸 | 18405 |
별거중에 자녀를 보여주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배우자가 사전처분 신청을 하게 되면 자녀를 보여줘야 합니다
또한 배우자가 임시양육자지정 신청을 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외도에 대한 증거가 명확하다면 기각이 될 것이구요
이혼 후에도 면접교섭을 신청 한다면 보여줘야 합니다
마음 고생이 심하시 겠지만 법이란것이 존재 하기에 어쩔 수가 없네요 힘내십시요~~
조심해야 할 부분은 아이를 절대 뺏겨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치즈님께서 임시양육자지정 신청을 하셔야 하기에 절대로 뺏기면 안되며, 어린이집 선생님께도
본인이 아니면 절대로 데려가지 못하도록 하셔야합니다
이점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답은 이민가면 될까요? 아이들이 상처를 입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