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내남자의 뻔한행동
작성자 슬픈공룡 (124.50.X.56)|조회 6,724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754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랑 사실혼 관계로 지내다 이제야 4월에 결혼식을 합니다 올1월 초부터 2월중순까지 바람피우는걸 카톡 내용 삭제 안하고 둬서 너에게 다걸렸습니다 그여자 착석바에서 일하는 여자더군요 저에겐 늘 바쁘다고만 하고 결혼준비며 뭐며 다 혼자 하라더니 그여자와 데이트하러 다니느라 그랬던 거더군요 걸린뒤에는 안한다고 정리한다더니 아직도 정리가 안되고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 집에오면 핸드폰은 무음에 잠자리도 없고 매일 등돌리고 자고 매일 술취해들어옵니다 청첩장도 지인들에게 돌리지도않구요 계속싸우니까 이젠 다 인정하면서 제가 안믿어줘서 계속 만났다고 핑계를 대고있네요 지금 진짜 미친듯이 죽을만큼 노력하는데도 그여자를 만나고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매일 선물사다 안기는건 기본이더라구요 네이버 쇼핑내역을 우연히 확인했거든요 이쯤에서 남편을 놓는게 맞을까요? 아님 계속 이 지옥같은 시간들을 믿고 기다려달라는 말 뿐인 그사람을 기다려야할까요? 잘못한건 안다고하는데 제가 받은 상처는 보이지가 않나 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어이가없은
 112.154.X.206 답변
밑에 남편 핸드폰 두개 글쓴사람입니다
저도 기다리면 변할줄 알았어요ㅠ하지만 사람쉽게 안변합니다
변했나 싶어도 이미 신뢰는 깨졌고 살얼음판 걷는듯 불안한 삶속에 살고있어요 저도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절대 용서안하고 가정적이고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고싶네요 요즘같이 사랑꾼들 넘쳐나는 시대에
님도 더 늦기전에 더 후회하기전에 더 되돌릴수없기 전에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래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5860
2451 10살많은 업소녀와 1년 넘게 만난 남편 (1) 비공개닉네임 4915
2450 휴대폰 대리점 방문 조회 (2) 별나라 4206
2449 남자친구가 전에 바람을 폈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2) 카라멜 3469
2448 이혼하는게 맞는거 맞죠? (3) 횬니 4637
2447 힘내세요 씁쓸 3185
2446 스파이앱 설치하면 사진,영상 원본파일로 다운 받을수있나요?? (2) ㅇㅇ 4275
2445 부인의 외도 때문에 어떤증거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4548
2444 유흥 사이트,스웨디시. (1) 에휴 4636
2443 남편이 소개팅앱에서 여자를 만난 것 같아요 (2) 미니 4012
2442 재혼..외도 (4) 봄이...겨울 4366
2441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5357
2440 노래방가격등알고싮어요 (2) 이모보물 4925
2439 와이프 외도로 인하여 너무 힘이듭니다. (3) 무소유 6423
2438 도아주세요 (2) 노터치 4866
2437 남편이 주점을 간거 같은데 내용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 라라라 4955
2436 남자친구가 저녁엔 연락이안되요 (2) 라벤다 3752
2435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8182
2434 냉정해 지세요. ㅋㅋ 3752
2433 오픈채팅가입한 와이프. (1) 블루엔젤 4962
2432 결혼전 외도 (3) 애증인가 5017
2431 남편 성매매.. (2) 소동이 5089
2430 용서를구하세요 (1) ㅇㅇ 4070
2429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7486
2428 남편의 잦은 외박으로 이혼위기인 가정이야기 들어봐주세요. (1) 아무것도모르겠다 4958
2427 이혼위기입니다 (4) 고민상담 4599
2426 전부사기 (4) 소소 3452
2425 저 바람핀거맞죠? 어떡해야되나요 (3) 노아의심장 6961
2424 아내 외도 후 이혼은 했는데 마음정리가.. (6) 위투 6649
2423 바람난 아내 다시 받아줄수 잇을까요? (4) 두리 5854
2422 어떻게 해야될까요..가슴이 떨립니다.. (4) 심장이아파요 5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