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위치추적기 사용해서 아내바람 잡았습니다.
작성자 베리어 (116.125.X.136)|조회 16,773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087 주소복사   신고

위치추적기 사용해서 아내바람 드디어 잡았습니다 진짜 내가 이 가스내 때문에 마음고생 한걸 생각하면

너무 억울해서 죽엇다가도 벌떡 일어 나겠습니다 위치추적기가 좋긴 좋구만요


아내가 처음에 이상한 행동을 해서 위치추적기 달으니까는 딱 답이 나오대요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나 너무 큰 배신감에 진짜 어디다가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진짜 골때리네요


요즘에 위치추적기가 좋기는 하네요 주소까지 다 나오고..

아내가 차를 모르니 그냥 달아 놓았는데 걸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이걸 어떻게 때려잡아서 혼을 내야 정신을 차릴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살부대끼고 산지가 이십년인데 그냥 이혼할 수도 없고

조금있으면 자식들 결혼도 다가 오는데 부모없는 사람으로 만들 수도 없고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고민이 됩니다


아내가 저녁만 되면 어디를 꼭 들렸다가 오던가 거기서 2-5시간정도를 항상 들렸다가 집에 오는 겁니다.

일이 끝나면 보통 바로 제시간에 오던 아내가 조금씩 늦기 시작했고 약속이 매일 있는 건 좀 이상한거 아입니까?

그런데 꼭 어디에 들렸다 오면서 핸드폰으로 누구랑 보내는지 핸드폰도 눈치보면서 만지는거같고

처음에는 몰럿는데 신경을 쓰기 시작하니 하나하나가 다 이상하더군요


어느 빌라였는데 거기를 꼭 왜 들리나해서 가보니 어떤 남자가 마중을 나와있고

들이 손을 잡고 들어 가는겁니다


진짜 순간 울컥해서 잡아서 끌고 나올라고 하다가 우선은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세시간정도 있다가 나와서 집으로 향하더군요


이 두 년놈들을 때려잡을라 하다가 제 아이들이 눈에 밟혀서 우선은 참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어디에 털어놓을 곳도 없고 정말 미치갓대요


이혼을 할지 아니면 용서를 할지 지금 너무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제 나이 이제 50입니다 하....진짜 이상황이 꿈인지 생신지 모르것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옳은건지 현명한 조언바랍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맨투맨
 175.122.X.174 답변
증거를 확실하게 잡아서 고소해서 가정파탄범인 그 남자한테 위자료 청구하세요 힘내시고요
에소페우스
 183.98.X.72 답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난감합니다
우선 님이 힘을 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선은 아이들하고 상담을 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정도 나이면 아이들도 다 어른들이니
아이들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요
뷰리플홍
 110.70.X.55 답변
여자 망신 다시키네.. 그렇게 밝히고 다니면 좋나..
거목
 112.190.X.16 답변
와.. 진짜 골때린다

남자자식을 조져야됨
쥬아나
 115.139.X.71 답변
진짜 이혼하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뭐하고...에매하네요..
미키미키
 183.98.X.16 답변
저 같으면 이혼을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한테도 말을 해서 상황도 얘기 하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3084
2271 바람난아내 때문에 저와 제 아이인생이 파탄났습니다 (3) 어이상실 19753
2270 바람피는아내가 너무 당당합니다!! (4) 자이언 19750
2269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19742
2268 아빠의 두번째 바람 어떤게현명할까요 (10) 눈감아 19729
2267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19646
2266 바람난여자 잊어야 하는데 잊혀지질 않습니다. (5) 멀티온 19641
2265 첫사랑 남편이 변해가고 있어요 (3) 비공개닉네임 19631
2264 외박한 남편 대처하기 알고 싶어요 어제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 (6) 하늘보은 19560
2263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는 꿈 꾸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3) 유련 19554
2262 제 남편이 잠자리 피하고 있어요 (6) gogogo3 19531
2261 아내가 이상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9503
2260 거래처 남자가 계속 밥을 먹자고 해요(--) (7) 푸우 19500
2259 아내의 잠자리 거부 (17) 고민남1122 19485
2258 바람난남편그리고맞바람 (2) 비공개닉네임 19477
2257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19474
2256 남편이 관계를 안하네요.. (10) 후니마밍 19470
2255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19416
2254 남자친구가 관계를 원합니다 (5) 모디카스 19397
2253 몰래카메라찾는법 알고 계신분이 있을까요? (4) 에일린 19385
2252 외도로 집나간 아내 찾을 방법없을까요?? (4) 정신수령도사 19368
2251 소형녹음기 통해서 남편바람 잡아보신분 계신지요...? (5) 비공개닉네임 19358
2250 아내의 바람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6) 아바타 19356
2249 여자친구가 갑자기 이상해요 (4) 비공개닉네임 19345
2248 아내가 바람을 피는듯한데 머리가 아픕니다. (5) 청허도사 19341
2247 아내의 외도 현장 덮치는방법 문의 드립니다. (4) 이제그만 19333
2246 제가 유부를 좋아해요.. (5) 딥체리 19332
2245 혹시 남자의바람기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2) 신짱아 19300
2244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19299
2243 바람피운남친상대녀와만날때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요 (2) 노처녀 19281
2242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19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