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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작성자 내게도이런일이 (223.62.X.68)|조회 1,160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167 주소복사   신고
하....
정말 답답하고 미쳐버릴것 같은데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새벽 두시가 지난 지금 시간에 잠도 오지 않아서 다른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아내와 약 7년 연애 후 결혼하여 올해로 11년차에 접어들고, 초등학생 애들 2명이 있는  30대 후반의 평범한가장입니다.

결혼 큰 문제 없이 가족을 위해서 살아왔는데..,  너무 허탈하네요.

오늘 오전 아내 핸드폰과 기기른 연결해주다가 우연히 사진 하나를 보게 되었는데, 내연남과 나체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서로 중요부위를 만지고 있는 나체 셀카. 둘다 얼굴은 가렸음) 순간 너무 손이 떨리고 가슴이 쿵쾅거리는게, 막장 드라마에서만 보던 일이 제게도 생긴 듯 하여 자정이 지난 지금까지도 머리속이 멍하고 분이 풀리지 않아 죽을 거 같습니다.
사진을 아내에게 들이대니 대뜸 아니라고 우기 더군요. 어째서 나라고 생각하냐, 그냥 몸이 닮은 사람이다...그래서 사진의 출처를 물어보니 친언니가 지난 밤에 성인물 보다가 자기랑 닮은 듯 보여 보내준 거라고 시치미를 떼더이다.
그래서 아내 폰의 다른 사진들을 검색해 봤습니다. 아내가 보는 앞에서요. 그러니까 엄청 화를 내며 완강히 거부하더라고요. 정색을 하고 폰을 검색하니 지난 6월경에 다운 받은(카톡으로 받은 파일로 추정) 또다른 사진들이 나오드라구요. 해당 사진들은 아내 나체 사진이나(어두운 곳이라 얼굴 식별 불가), 엉덩이가 다 드러난 야한 속옷을 입는 사진들이 순차적으로 찍힌...
진짜 돌아버리는 줄 알고 아내에게 큰 소리로 다그치니 실토를 하더이다. 지금 다니는 회사의 같은 부서 동료라고...(직책은 밑이지만 아내보다 1살 위) 아마도 작년부터 진행됐던것 같고, 장소는 그 남자 집이더군요.(남자는 미혼, 아내가 유부녀인 것도 당연히 알고 있음)
평소 그 동료에 대해서는 의견도 매번 안 맞다, 짜증난다...이런 식으로 해왔었는데... 더욱 충격 이었습니다.
우선 해다 사진들은 제 폰으로 옮겨 뒀습니다. 카톡, 통화내역, 그 남자 이름은 철저히 지웠는지 전혀 없구요.
혹시나 해서 바로 블랙박스를 확인하니, 다행히도 며칠전 차에서 퇴근하면서 그 놈이랑 길게 통화한 게 녹음되어 있었습니다,
블박 대화중에 아내 목소리는 또렸한데 그 남자는 전화 목소리라 거의 안들리는 수준이나, 내용인즉, 아내 왈 아침에 그 톡 뭐냐(위에 둘이 찍은 사진 보낸걸로 유추),남자 왈 혼자 해결하려고? 라는 투의 대화를 거리낌없이 하더라고요. 내 목소리가 보이시해? 섹시해? 등등... (남자 음질은 나쁘지만 해당 영상도 백업은 해뒀습니다.)
누가봐도 잠시 사귄 사이는 아니고, 대화 내용중 저희 둘째 아들 이야기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라고요.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글을 쓰는 지금도 배신감에 치가 떨립니다.

그렇게 오전에 한바탕 고성이 오고갔는데 아내 말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냐, 이혼할거냐?같이 살거냐?
미안해하는 투는 거의 없고 단지 저에게 들켜서 회사에 알려질 것을 우려만 하더라고요. 한술 더떠서 그 남자 쪽에는 말하지 마라, 같은 회사이니 본인 및 그 남자 입장이 난처해진다...없던 걸로하고 회사생활할테니...하...지금 아내는 말도 없이 친정으로 간 상태구요. 아마도 상대 남자와 친정 식구들과 말을 맞추고 있겠지요

정말이지 너무 경황이 없어서 뭘 어떻게 해야 될 지 판단도 안서고...다  떠나서 지금 곤히 자고 있는 애들을 보니 제 맘이 너무 아픕니다. 연애+결혼 기간이 거의 제 삶의 절반이었는데, 정말 뭘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아까 사진들이 머리속에서 맴돌고 지워지지 않네요.)

아래에 대해 다른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1. 내연남에게 제가 대처할 방안(이름, 전화번호는 아니까 직접 전화를 해서 직장 그만두고 떠나라고 해야 하는지, 민사소송 걸테니 준비하고 있으라고 할지, 회사에 다 까발린다고 할지... )
2. 아내에게 제가 대처할 방안 (애들이 어리니 이번은 용서하고 넘어가야 될지, 소송을 해야될지, 각서라도 받아야 될지,)
3. 금일 입수한 자료로 소송이 가능한지( 얼굴없는 남녀 나체사진, 아내 식별 불가능한 나체사진 - 출처는 아내 핸드폰, 블랙박스 대화)
카페글을 보니 충분한 증거를 수집하는게 중요한듯 한데 제가 너무 빨리 오픈해서 이후로는 추가 증거 수집도 어렵겠죠...
4. 이혼하고 아빠 혼자 남자 애 둘 키우는 건 어떠한지..(객관적인 관점에서도애들은 엄마보다는 저를 잘 따릅니다.) 단지 주위의 시선으로 애들이 한창 자랄때 의기소침해 지진 않을지, 엇나가진 안않을지 등을 생각하면 쇼윈도 부부라도 하는게 나은건지...

* 참고로 올초부터 툭하면 10시,12시에 들어와서 지난 번에도 몇번 주의를 줬었거든요. 일이 많거나 술 먹는건 좋지만 12시는 넘지마라고... 사회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매번 머라할 수도 없고, 오히려 늦어질거 같으면 더러 친정에서 자고 오라고도 했는데...(집과 직장은 40분 거리, 친정은 직장에서 15분 거리) 일이 터지고 보니 별의별 상상 이 다 가네요. 저는 제 아내를 무조건 믿었기에...




























※ 질문을 하실 때는, 너무 긴글 보다는 간추려서 팩트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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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망설이지 마시고 질문해 주시면 성심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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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18.148.X.245 답변 삭제
님이 가진 카드가 너무 없어요. 이혼하기 어려우신듯 한데 그렇다면 눈뜬 봉사로 살아야하고 님아내는 지속적으로 바람을 피울것입니다. 아내분의 상간남 걱정해주는 태도며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니 아내분이 돈도벌고하니 이혼해도 괜찮다는 입장이네요. 님글을 읽으니 아내에게 끌려갈수 밖에 없어요. 아내 이직도 못시킬거고 상간남에 불이익도 못줄듯하고...아마 두사람은 더 뻔뻔하게 또는 몰래 계속만날것입니다. 쌓인 떡정이 있을테니까요. 할튼 님이 강하게 나가지 않으면 더 바람피울 상황이고 님이 강하게 나가면 님이 잃는게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안좋으니까요. 아내분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님같은 경우는 결국 이혼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요즘여자들이 이혼을 너무 쉽게 하니까요.
너네들딱걸렸어
 223.38.X.72 답변 삭제
너무 일찍 터트리셨네요. 침착하고 냉정하게 필요한  증거들을 모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아래에 쓴 경험담을 읽으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속이 뒤집어 지지만, 지금부터라도 연극을 하세요. 아내에게 미안하다 내가 오해한것 같다고 하시고, 아내를 다시 풀어놓으세요. 그럼 또 시작할 것입니다.

그럼 제 글을 참고하시어 최대한 냉정하고 침착하게, 시간을 가지고 증거를 모으세요. 아내는 분명히 빈틈을 보일 것입니다.
경험자
 218.50.X.23 답변 삭제
1년이 2년되고 10년이 되도 상대 모르면 속입니다. 신뢰가 상실된 관계는 결국 종극으로 갑니다. 현재 헤어질 지 늙어서 헤어질 지만 남은거죠. 일단 증거 더 모으세요. 도를 닦는 기분으로 자신의 인내력을 테스트해보세요. 법정은 정의로운 자의 편이 아니라 증거만의 자의 편입니다. 상당 기간 연극을 하면 경계심이 풀어져서 예전으로 돌아갈 겁니다. 힘들게 뒷조사 마시고 사립탐정 맡기세요. 직장있는 그런 년들은 목,금,월요인 중 하루는 반드시 모텔갑니다. 하루 80만, 3일 250만원이면 동영상까지 찍어옵니다. 그러고 날려버리세요. 가정을 우섭게 아는 여자는 상종할 가치도 없습니다. 잠시 내 여자라 착각한 겁니다. 원래 내것이 아니었던 여자입니다. 그냥 씨받이 불렀다 편하게 여기세요.
애들요? 걱정마세요. 님이 힘들어 불안하신거지 애들은 애들의 운명이 있고, 잘 헤쳐나갑니다.
저도 애둘키운지 5년이 넘어가는데 애들 전혀 어긋나지 않습니다. 님이 가정에 헌신하는 보습을 보면 더더욱 마음잡고 성실한 아이로 거듭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요즘 이혼한 사람들 여성의 귀책사유가 많습니다. imf이후 한국 남서들 예전같지 않게 굉장히 가정적입니다. 님의 잘못을 찾지 마세요. 님 잘못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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