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유흥관련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점점 더 돌아버리겠네요 ㆍ
작성자 이여사 (1.228.X.6)|조회 12,874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561 주소복사   신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가슴깊이 상처만 남네요.
거짖말이 아직도 이어지고
필리핀 이야기만 나와도 먼저 성질 내고
본인은 나 한테 잘 한다고 하는게 모든게 거짖으로 만보이고
병원 은 특실에 밤마다 와서 옆지켜준다고 지키고 남들이 볼땐
정말 사이좋은 부부 입니다.
회사는 어려워 대출내가면서 인건비 주는데 대출금들고 필리핀어린애랑 딩굴거리며놀고 .
완전범죄도 못하면서 왜 그짖거리를 해서
나 혼자 독박쓰고 괴롭냐구요.
거기다가 교통사고까지나서 움직이지도 못 하게하냐구요.
사고 만 안 났음
벌써 헤어졌을텐데 ㆍㆍ
집에는 캐나다에서 유학하는17살딸이 방학이라서
들어와 있는데 .
교통사고가 잘 난건가요?
그아이는 무슨 죄냐고요ㅡㅡ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ㅡㅡ
교통사고라서 병원에 있는줄 알지만
지 애비가 저랑비슷한 어린 필리핀여자애데리고 놀고 있다면 무슨생각을 할까요?
남자들 현지가서 한번씩 갔다오는건 어거지로 이해할수 있지만.
한 여자랑 여러번 만나고 제주도 까지 부르고
또 필리핀 일주일도 안되어 또가고
출장갔다가 중간에 들러서 오고 .
환장합니다.

이쯤되면
제가 물러나 줘야 되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답이 없습니다.
가슴만 두근거리고 ㆍㆍㆍ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죽싶은여자
 1.228.X.6 답변
속은  나만 탑니다.
바람피고  성매매했다고  당당 하게  말하는 넘은
코골면서  잠만 잘자고 
난  밤세우고  ㆍㆍ
버릴수도  없고
보고 있자니  속터저  죽을거 같고
미처가는건  나 혼자 입니다.
난 계속  미처갑니다.
살고싶은 생각이 없어집니다.
     
ㄷㄷ
 211.234.X.253 답변 삭제
저도 계속 저만 미쳐가는거 같아요.
북극곰
 14.39.X.110 답변 삭제
집착을 버리세요
왜 집착을 하시나요? 재산 조금씩 차명계좌로 빼돌리고 님도 좋은 어린 남자만나서 즐기면서 사세요
왜 바보같이 사랑한다는 이유로 늘 안절부절하면서 사시나요!!!
그럴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님도 사랑받으며 살아야할 사람입니다 무조건 헌신만이 능사는 아닐듯~!!!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0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04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3) 비공개닉네임 6816
103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5) 비공개닉네임 11079
102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10039
101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10968
100 남편이 주점을 간거 같은데 내용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 라라라 11359
99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13235
98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9717
97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5466
96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8288
95 카톡비번풀기 남편외도 (1) 비공개닉네임 16400
94 남편의 노래방 도우미랑 외도 카톡비번 풀기 (2) 끝장 15510
93 남편의 성매매로 이혼 준비중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731
92 답이 없는 걸까요??전 무조건 만나고 싶은데... (5) 개우울 16302
91 접대면 2차가도 되냐? (3) 꼬르도 14239
90 이런 나쁜놈... (4) 아기곰 13638
89 나이트를 좋아하는 아내. (7) 땡스 17744
88 아...개같은년.... (4) 시봉 17440
87 성매매 하는 남편 어떻게 하죠.. (2) 하루 16348
86 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요 증거수집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별썬 28968
85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성욕관련 고민 상담 드립니다. (5) 고민상담이요 16343
84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9696
83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22726
82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20456
81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6002
80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30955
79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7770
78 사이가 아주 좋은편인데 채팅이나 폰팅을 하는 남편 (7) 쮸우쮸쮸 20581
77 어찌해야되나요 도와주세요 (7) 큐빅캣 18721
76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22041
75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20487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