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제력/비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1.172.X.149)|조회 11,952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3032 주소복사   신고
해외에서 이혼하였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혼을 당했습니다.
이혼 원인은 바람을 핀것도 아니고 단지,살아오는동안 아내가 제가 너무나 싫었나 봅니다.

너무나 큰 충격에 저는 한국으로 혼자 돌아왔고,
아이들은 아내가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는 아내는 접근금지까지 해놓은 상태라 아이들을 만나지도 못합니다.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한국에 돌아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제 몸 누울 곳만 있지만,
마음따뜻하고 좋은 분을 만나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혼이 안되어 있는 상태고,
전 아내가 이혼을 위해 한국에 들어올리는 절대 없고,
오히려 돈을 요구하며 이혼을 안해줄 확률이 더 높습니다.
제가 돈이라도 있으면 변호사를 구해서 어떻게든 해보겠지만,
상담비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에 있는 전아내가 저와 살던 집을 팔고 이사를 해서 어디사는지 주소도 모릅니다.
저는 재산 한푼 안챙기고 들어왔습니다. 재산분할이니 뭐니 하며 더 엮이고 싶지도 않아 빈털털이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외국에서 한 이혼서류로 한국에서도 이혼적용이 될 수 있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계속 이렇게 전 아내와 묶여있는 서류로 제 인생을 이도저도 아니게 저당잡혀 살아야 하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Hbem10
 203.226.X.96 답변
외국에서 이혼한 걸로 신고하면 되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95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3) 우울해요 18740
94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15331
93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18859
92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7190
91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9544
90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8627
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8595
8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9765
87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8098
8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22231
85 권고사직 (13) 항아리 31685
84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7815
83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22357
82 된장남 남친.. (4) lovely 21125
81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8468
80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20145
79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22454
78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9601
77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32364
76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26679
75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24385
74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21285
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21550
72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20012
71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20896
70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5041
6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5854
68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6274
67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꺼져있어요.. (2) 상현사랑해 63112
66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5056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