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작성자 티럽 (118.130.X.60)|조회 11,693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38 주소복사   신고

밑에 글 보고 공감이가서 저도 용기를 내어 글을 써봅니다ㅠ

 

결혼한지는 삼년정도 되었고요 제가 한달에 400-500정도 번답니다

 

성형외과 코디실장으로 있어요 제 남편은 법대를 나와서 시험준비만 5년째예요

 

제 입장으로써는 정말 답답한 상황이랍니다

 

제가 사람들 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집에가면 녹초가 된답니다 그런데 집에가면

 

빨래부터 설겆이 청소 밥까지(남편이 자취를 해서 음식은 곧잘한답니다) 다 해놓는거예요

 

솔직히 완전 편함...............................................................................

 

그런데 애를 낳게 되면 저도 일을 못하게 될텐데 걱정이예요

 

그런데 남편도 자신이 살림에 적성이 맞는다고 하니 기가 막히면서도 인정을 하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시어머니도 제 눈치보시고 엄마아빠는 엄청답답해하고 주위사람들의 한심한 눈빛에 불쌍하게보는데

 

전 엄청편하긴 하고... 짜증이나네요 정말...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페르소나
 110.70.X.165 답변
와 실력이 있으시군요.
윤낭군
 115.92.X.234 답변
아..나도 돈안벌고 집안일만 했으면 좋겠다 부럽다정말 ㅠ
능력없으면 무시당하는 대한민국 현실이여 ㅠ
쭈쭈바
 223.54.X.169 답변
헐.. 부럽습니다. 한달에 그렇게나 벌고 계신다니깐..

괸히 부럽네여
차도남
 59.76.X.41 답변
다 필요없고 월급이 제일 눈에 들어오네여
포워드민
 117.110.X.136 답변
제가 보기에는 남편이 법쪽으로 좀 아시니까 변호사사무실같은데

출근시키면서 가사부담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요
거해
 183.107.X.243 답변
그래도 남편분의 기를 죽이지 마시고 잘해주세요.

남자가 얼마나 기가 죽을까 하고 심히 걱정이 먼저 앞서고 있네요

그정도로 능력이 있는 분이라면 잘 알아서 하실 테지만 부럽네요
티티
 116.34.X.5 답변
<MBN부부수업 파뿌리>의 서동훈 작가입니다
전업주부가 취미에 맞는다는 남편분때문에 곤란하시겠어요~
자세한 사정을 듣고 싶습니다
편하실 때에 연락부탁드립니다
010 6859 4509
서동훈 작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56419
199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5) 탄탄대로율스맘 11185
198 15년 절친 여자친구한테 실수를 했습니다.. (5) 리쿠 13841
197 이 남자가 저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요? (4) 통키아자 14658
19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2678
195 자신이 차버리고 집앞으로 찾아온 이남자 뭐예요?? (7) 야옹야옹 10811
194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3328
193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4) 대마왕 13182
192 제 생일까지 잊은 남친을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7) 덕구구름 15008
191 여친이 권태기 인건가요?? (4) 설이 10401
190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1479
189 인연 만들고싶어요..^^ (3) 인연 13852
188 둘다 바람을 피는 상황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12834
187 제 아내가 이메일이랑 메신져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5) 화란 11182
186 그 사람한테도 후폭풍이 올까요..? (4) 뽀미여행 16591
185 A형 남자 심리좀.. (4) 삼순이 16348
184 제가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4) 포도나무 10255
183 헤어진 남친에게 복수를 했는데 후회가 되요. (4) 멍멍이 13056
182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1869
181 우물 꿈, 섬꿈 (3) 답답이 11259
180 남친이 군대간지 73일째.. (3) 불꽃놀이 9673
179 아내의 임신히스테리. (5) 배은망덕한놈 10970
178 남편이 유흥가는걸 이해해 달라고 하는게 이해해줘야 하는 건가요? (3) 정글소녀 9713
177 와이프가 밥을 안차려 줘요!!!! (2) 냠냠냠 10105
176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1708
175 신혼부부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3) 얌전한고양이 10273
174 외도로 집나간 아내 찾을 방법없을까요?? (4) 정신수령도사 19031
17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5181
172 바람피는남편 용서 보다는 응징이 맞는거겠지요?? (4) 쏘핫 16990
171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내십니까? (2) 하늘천따지 11955
170 장거리 연애 정말 힘드네요... (2) 도플라망고 1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