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작성자 쏘쏘 (180.230.X.196)|조회 7,443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4051 주소복사   신고
12년 만난 애인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습니다
일때문이라며 만난거라 합니다
하는말이 다 거짓말이고
하지만 아직까지
저에대한맘은 진심이랍니다
그러면서
저를 만나고 헤어져서 그여자를 만나 드라이브를 합니다
며칠전 뒤쫒으니 저랑 헤어지고 또 가더군요
드라이브를 하고
여자를 내려주는걸 보고는
그의 차앞에 세우고 내려서 그의 차쪽으로 가니
줄행랑치듯 달아나더군요
그리곤
자기한테 큰실수한거라며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못믿고
니가 먼데 먼 자격으로 내 뒷조사를하고
미행을하냐며 큰소리치고
그러고도 내 얼굴 볼수 잇겟냐며
다신 전화하지 말라며 끊네요
다음날 그여자가 하는 카페에 갔더니
친한사이일뿐 아무사이 아니라더군여
일땜에 상담하느라 본것뿐이랍니다
한밤에 거의 매일 만나
드라이브하며 다니는걸
그들의 말을 믿어야는건가요??
제가 오해한걸까요??

참고로
그는 62세고
전 12살 아래입니다

지금은
그날의 일을 후회하고 잇습니다
그 앞에 차는 댜지 말껄~~
그런데 전 아직 그사람을 잊지 못하네요
그가 잘못했는데도 말입니다
너무 힘이 드네요

그에게 다신 연락이 안오겟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히유
 180.224.X.186 답변
힘드시겠네요.. 믿지마세요 여자들은 무조건 거짓말을 하거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402
411 아내가 외도했을때 (1) 청깨구리 7332
410 남편의 별거요구 (7) 멧돌 7316
409 남편의외도 (4) 이지윤 7311
408 답답하네요 (4) 숨막혀 7306
407 생이 그만큼 어렵나? 장사가 많이 안되다. 7304
406 용서님 잘지내고 있나요 (11) 힘들지말자 7297
405 증거잡는곳 (3) 외도 7294
404 외도라ㅎ (3) 7292
403 상간남 아내 연락처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 커리 7286
402 힘든3년 (9) 가슴아픈이야기 7285
401 몹쓸인간 (2) 바람아 7284
400 ‥이혼하고‥정말사랑해주는‥사람‥만나세요 (1) 몽이 7281
399 남편이 허구한날 거짓말해요 (1) 냥냥이 7280
398 핸드폰 조회 (3) 오구리 7279
397 아주 기본적인거 부터 (1) 비공개닉네임 7278
396 다들 저보고 옛날고려시대 사람이라네요 (4) 러븡 7271
395 쎄컨폰 (5) 별이 7269
394 도와주세요!! (5) 뿡어 7268
393 조언 좀 해주세요 (3) ㅣㅣ 7266
392 가슴시린이야기.... (9) 쟈니 7265
391 남편의 *글 지도 방문기록 (2) 곡차 7265
390 키톡 비번 정말 급해요 ㅠ 다시살자 7262
389 또다시 되풀이... (1) 마음 7261
388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7253
387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7248
386 너 빼박이다 (1) 너 빼박이다 7241
385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5) 모르지 7239
384 친권 양육권 저한데 준다는 의미는? (1) 오뚜기 7234
383 이런 남자 버려야 하는 걸까요??남자 분들 생각 듣고 싶어요 (8) 유리화원 7232
382 3번 참았다는건 2번의 외도를 용서해주고 1번은 현재. (3) 3번째 참는중 7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