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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작성자 또르륵 (61.96.X.21)|조회 960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4136 주소복사   신고
만난지 3년된 남자가 있습니다.
이혼남이고 애둘이 있고
전와이프와는 대학씨씨로 만나 10년 연애 10년 살고 이혼한지는 7년이 됐네요.
애들은 전와이프가 키웁니다.바로 옆동에 언가가 살고 뒷편 아파트엔 장모가 살더군요..

남친과 처음 만났을때 절대 연애를 상상하기 어려웠어요.(제가 잘난건 아니지만 저보다 너무 왜소하고 작았어요.)
남친은 완전 시골사람이었고 저는 서울 사람인데
어느정도 시골이냐면 맘카페같은데 들어가면 우울증걸려서 도시로 나간다고;;
동네에 롯데리아 파바 맘스정도 있고 베스킨정도는 없는;;
무튼 절대로 이상형이 아닌그런사람과 연애가 시작되었어요..
그러곤 그의 실체를 조금씩 알았죠..

저는 지금 임신3개월이고 그는 이사실을 별로 놀랍지도 기뻐하지도 않아요.
너무 그래서아 결혼하고 아이를 둘이나 가져서 이젠 나와는 뭘해도 새롭고 신기하지않구나했어요.
첫일년만 꿀떨어지는 연애였고 2년차부턴 제 생일에 케잌은 커녕 밥을 혼자먹으면서 어떻게해 하며
낚시를 가더군요.
확실히 말수가 줄었습니다. 티비와 유투버만 보지요.
확실히 저도 잔소리가 늘었습니다. 연애와 결혼은 다르니까요. 곧 결혼도 해야하고 뭘 정리를 해야하는데
저희 집에 언제가겠다는지.결혼을 어떻게 할지.대책없이 그냥 하루하루 보내고 있고..저는 배가 불러오죠..
이렇게 책임감이 없어서 이혼을했나싶은데..

문제는 다정다감이 아니라...
전와이프와의 문제가 큽니다.

전와이프와는 한동네에 삽니다.마트감 만날정도;;
둘다 가게를 하는데 길건너에 떡하니 하더군요..
이번여름에 와이프를 만나 처음 알았습니다.
기가막히더군요.왜 말안했냐니 뭐 말하냐고...

처음 연애할때 와이프가 신발을 사달라고 해서 뭐 이혼하고 이런대화를 하나 했는데
분명 그런 대화는 더이상 안된다고 했죠.
그 다음해엔 와이프가 같이사는 남자를 보고오더니 애들한테 미안하다면서 술마시고 울고
주정을 부리더군요..피가 꺼꾸로 쏫았어여..
그리곤 올해 여름엔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남친이 자는데 그밤에 전화가 울려 제가 받았고 둘다 술마신김에 만났습니다.
별애길 다하더군요.
그날 또 알았죠. 저 전에 만나던 여자와도 전와이프랑 엄청 싸웠다던데
이남자가 중간에서 제대로 행동을 못해서 이지경이 됐구나.
ㄱ다음날 왜 만났냐며 길길이 화내고 둘이 말이 다르다며 길길이 날뛰더군요.
전와이프 말이 맞다면서..제가 녹음파일을 들려주기 전까지는요.
엄청 싸우고 이별했었고 이별하는날에 하필 임신을 알았고 그러곤 그냥 이어지는 중입니다.
이게 아니다 싶어요..매일매일 생각이 바뀌어요.

저보다 7살많고 다정하지도 임신했다고 영양제하나 받아보질 못했구요
먹고싶은 과일얘기해도 퇴근은 빈손이고..(수박 복숭아 같은걸 얘기해서 그런가;;)
전와이프와의 관계는 절대로 끝날것 같지않고..
남친집에서 만나고 얼마안되서 카드청구서를 본적이 있는데..
유흥업소를 거의 일주일에 두번씩은 갔더군요..
저를 만나고 그런기미는 안보이지만 애낳고 살면 또 그럴지도 모르고..
정말 딱 연애 일년이 다였고 했던말들은 다 공수표였고..
(투닥거리며 전에 했던말은 다 모냐하면 기억이 안난다고 하더군요..)

시집가면 시댁도 멀어서 오롲 셋인데
애들이며 전와이프며 해결이 안날것같아요..
결혼생활도 뭐도 다해봐서 이젠 뭔가 기쁘지도 않은것같고
저는 신혼을 꿈꾸고 새식구와 가정을 꿈꿉니다.
서로 너무 다른길을 보고 있는걸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얘기하려면 삼일 밤낮이 모자라겠지만..
친구들이며 아는 사람들이 다 말리는덴 이유가 있는걸까요.
남친 만나기전엔 시간가는줄모르고 사람만나며 코활한 성격이었는데
남친이 것도 못하게 해서 이젠 정말 집에만 콕 밖혀있네요...

남친 가게도 전와이프 명의라 매달 월세를 내고 정말 필요한 연락만 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연락을 안하고 살수도 없구요.
남친은 원룸에 살구요..와이프는 아파트에 편의점까지 해요.
양육비에 매달 또따로 50만원 주는것같은데 애들을 주는거니 그것까진 말하고 싶은건 아닌데..
저 몰래 뭔가 통화하고 왔다갔다 하는게 싫어요.
저랑 싸우고 전와이프가 헤어졌나고 전화도 왔어요.
그걸 저한테 말하는 오빠도 제정신인가 싶구요..

그 복합적인 상황을 오롯이 제가 다 견뎌야하는데 제가 견딜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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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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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누가 봐도 "굳이 왜..?" 라고할거 같은데요... 전와이프문제뿐만이 아니라 지금하는행동들을 놓고 보면 사는동안에도 항상 글쓴님을 힘들게 할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애 낳고 사는내내 이런글들 쓰게될날이 많으실것 같은데 도대체 왜요,,,,? 아이때문에요? 아이 낳고도 헤어지는 마당에 굳이 임신때문에 어쩔수 없이 살아야지 싶은건가요? 첫인상은 연애를 상상할수도 없었던 사람인데 어떻게 그렇게 빠져들었던건가요?? 상상도 할수 없던 사람이 너무도 다정했던건가요? 그랬다가 1년도 안돼 확 변한건가요??
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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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을 왜 만났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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