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작성자 마델라이네 (59.61.X.119)|조회 19,048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552 주소복사   신고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 분이 계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요즘 들어서 남편이 너무 수상해요

 

예를 들면 제가 집안에서 친구와 통화를 하고 저녁에 나가게 된다면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 남편이 싫어하는 친구라서요

이혼녀라서 싫어하는데

 

선의의 거짓말로 다른 친구의 이름을 댄다거나 다른 사람을 이야기 하고 그 친구와 커피먹고 넉두리를 풀어 놓고

이야기를 한다면 남편이 제가 누구를 만났는지 다 알고 있더라고요

 

이게 한번이면 좋은데 한두번도 아니고 그래서 도청탐지기로 집안을 뒤져볼까 하거든요

꼭 집안에서만 통화를 한다거나 하면 남편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눈치에요

 

이런지도 1달이 다 되어가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집안에서 통화하기도 행동하나하나도 조심스럽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물론 제가 5년전에 한번의 실수로 외도를 한적이 있고 남편에게 믿음을 못준 부분도 있지만

벌써 5년전 이야기고 지금은 정말 자녀들만 바라보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남편이 계속해서 저를 감시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너무커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도청탐지기로 집안을 찾는다면 찾을 수 있는건가요?

 

전문가들을 불러야 한다는 친구들도 있고 그냥 구입하면 된다는 친구도 있고

친구들이야 저같은 가정주부니깐 잘 알지 못할듯해서 이곳에 글 남겨봅니다

 

정말 남편이 저를 이젠 믿어 주었으면 하는데 믿어주질 않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도와주세요

 

하루하루가 감옥같고 지긋지긋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늘구름
 121.129.X.216 답변
님이 잘못했으면 반성이나 하세요
쓴맛인생
 112.179.X.169 답변
님이 먼저 신뢰를 깻기 떄문에 남편마음 안상하게 신뢰를 보여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님이 계속 의심스러운행동을 하기 때문에 남편이 계속 신경을 쓰고 그럴 것 같은데요
남편분이 아마 님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잘생각해서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미친년
 106.243.X.35 답변 삭제
미친년이 따로 없네~~~
니가 걸래같은 행동을 하니깐 남편이 그딴짓을 하지!
아직 정신을 못 차렸구만
왜 거짓말을 하고 다니노
남편이 불쌍하다 에라이 개년아
지민아빠
 14.33.X.85 답변 삭제
그러게 왜 그랬어요 참고 사세요 그냥 님이 그렇게 큰 잘못을 했으면 감수해야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1327
2331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8685
2330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1736
2329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0677
2328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9743
2327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9438
2326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8642
2325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8333
2324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18096
2323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9608
2322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3038
2321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1695
2320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8135
2319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3874
2318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8957
2317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8892
2316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9574
2315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6441
2314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1098
2313 어찌하죠 (2) 휴 ㅠ 6602
2312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0295
2311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9108
2310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7630
2309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8025
2308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8066
2307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8380
2306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0985
2305 살려주세요 (3) 살기위해죽어야하나 7480
2304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7337
2303 이런여자의 성격은 대체뭔가요? (4) 흐름속에 8341
2302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