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주말부부.. 너무 힘들어요
작성자 단아한그녀 (118.130.X.43)|조회 26,632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50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남편과 2년째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어요


남편회사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2년째 주말부부를 하고 있답니다..


저도 일을 하고 있는지라 주말에만 남편이 올라와서..


처음에는 애뜻하고 좋았는데..


보고싶을때 못가고 못보고 하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가끔 남편이 피곤해서 일찍 잤다고 하면 너무 의심이 되구요


평일에는 서로한테 너무 소홀해지는거 같아서 너무 외로워요


아직 아이도 없는 상태인데 남편이 구미에 가있어서


혹시나 해서 알아봤는데 구미에 유흥이 그렇게 발달되었다고 해서 너무 불안하구여..


남편한테 얘기해도 몇년만 참자고 하는데 과연 몇년만이 될까요..


제가 그만둘까도 생각해 봤지만 적응을 잘 못해서 몇군데를 옮겨 다니다가 


괜찮은 곳을 찾아서 다니고 있었는데 선뜻 그렇게 하기가 너무 겁나구여..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는분들 권태기 어떻게 이겨내셧는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데빌커즈
 118.130.X.14 답변
둘중에 한분이 하나를 포기하시는 방법밖에 없어 보입니다
씨크릿
 219.253.X.100 답변
비행기를 하나 사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8171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20216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5385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7137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6696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7479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8796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6087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15895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24541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21218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25518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5870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23340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22824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8404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23281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32656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6110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21065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21075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22236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22108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22080
52 ... (2) sunny 20573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6607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6674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33308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9834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24246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