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잠수/실종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신경정신과 치료 1회 복용 중...
작성자 항아리 (211.63.X.18)|조회 13,091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613 주소복사   신고

신경정신과 처방으로 받은 "자기전" 약을 1회 복용했습니다.

새벽에 꼭 깨서 가슴을 쓸어내렸는데...

보통보다 1시간 일찍 잠이 깨지더군요.

 

멍~ 하고, 몽롱하고, 계속 하품이 납니다.

약간 속이 울렁거리기도 합니다.

쉴 수 있었음, 이렇게 하루종일 비몽사몽간에

졸린듯 보내지 않고, 잘 수도 있겠다 싶네요.

 

그렇게 하루쯤은 보낼 수 있는 약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런다고 현실이 달라져 있지는 않으니까요.

오히려 이런 내가 한심하고, 무기력 합니다.

 

아침 약은 먹지 않았습니다.

저녁 약으로도 충분히 억지로 잠이 오니까요.

직장 생활을 해야하는 저로서는 이것도 곤혹이네요.

아픔이나 슬픔은 그대로인데, 멍~ 한 상태.

참 재미없는 심심한 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참~ 어제는 머리를 자르려고 미용실에 갔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다른 거라도 해야 겠다 싶어,

해보지도 않던 헬스 6개월을 카드로 긁었습니다.

시덥지 않은 경품을 주며, 나중에 혹여라도 환불할 시,

그 가격까지 다 지급해야 한다 하더군요.

적은 돈은 아니지만, 나를 위해 투자하기에 아깝지는 않습디다.

하루를 바삐 몸을 써서 보내다 보면, 피곤해서 지쳐 잠이 들겠죠.

건강도 찾을 수 있겠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새생활에 길들여 지겠죠.

 

내가 그와 함께 보낸 5년이란 길들여있던 시간처럼...

다른 생활도 다시 만나 습관을 들이면 되는 일인걸요. 후우~

머리로 생각을 조금씩 정리하다 보면, 이성을 찾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아주 많이 사랑한 쪽이 약자인데... 그게 나라서 다행이다... 그러려구요.

아주 많이 사랑했으니, 보내줄 때를 알고, 보냈어야 하는데...

준비안된 내 마음이 바보인거죠.

아...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기루군
 211.57.X.44 답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저도 여친과 헤어지고 정말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안하다 가서 빌고 하고 싶지만 자존심때문인지

저를 다시 안받아 줄 것을 알아서인지 고민을 하면서

하루하루 악몽을 꾸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려와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 우울증이 온 것 같네요

아무 의욕도 없고 다 하기도싫고 그러네요..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뭘 잘못하셨는데요?
혹시 여친이 바람이 나셨나요?
다시 안발아 줄 것 같은 느낌이세요?
확인하신거에요?
사랑은... 참 어렵고 힘드네요.
그런데, 이별은... 더 어렵고 힘들구요.
말 할 수 없을만큼의 고통...
힘드네요.
힘드시겠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5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114
53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0888
52 이남자 심리가 궁금해요 잡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0800
51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7496
50 아내의 외도..그리고 충격적인 과거..ㅠㅠ (8) 절망 30482
49 약 10개월간 동거한 연상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벌써 3번째... (7) 비공개닉네임 24341
48 바람난아내 행동과 특징 그리고 대처법과 용서하는법은? (3) 찬바람 25153
47 여자친구가 친구들끼리 바다를 갔다 왔습니다 (4) 그땐그랬지 18473
46 남편의외도징조가 어떤게 있어요? 보통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어떻게 하세요? (4) 포이즌 24152
45 오해에서 오해로.. (5) 비공개닉네임 16374
44 남자친구가 우울증이 있나봐여;; (3) 센스녀 15431
43 연락없이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버릇고치기 배우고 싶어요 (6) 시크여신 26864
42 이상한 행동 하는 바람난아내 잡는법, 대처법 알고 싶습니다 (3) 노력하자 33645
41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28951
40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3636
39 머리에 지진남 (1) 싸가지 15887
38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4664
37 마누라가 집을 나갔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6364
36 남자친구가 너무 게을러요.. (4) 달콤한사랑 15909
35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28159
34 틈만나면 바람피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1) 비공개닉네임 18036
33 밤마다 연락이 안되는 여친.. 비공개닉네임 17634
32 요세 자주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요 잡는법이 있을까요 (2) 정말이야 18664
31 어제 술먹고 남친한테 카톡 보냈는데 민망해 죽겠어요 (3) 내가미쳐 20348
3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1217
29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7099
28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24173
27 남편 카카오톡 조회 해서 바람피는지 확인해 볼려고 하는데요 (2) 루루 23052
26 냉정하게 남편이바람필때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6) 야생화 23129
25 바람피는아내특징 어떤게 있겠습니까 (12) 마리진 49570
24 제 여자가 바람피는거 같아서 그런데 바람피는여자심리 알고싶어서요 (3) 트랜드팬더 20189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