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친이 어제 친구랑 술을 먹엇대요
작성자 다롱이 (110.70.X.70)|조회 22,634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091 주소복사   신고

200일정도 만난 남친이 친구랑, 그것도 여자친구랑 술을 먹었대요

저한테는 어제 그냥 친구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알고보니 여자친구였어요

제가 화낼까봐 그렇다고 소개도 시켜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남자친구 보통 집에 들어오면 집에 들어 왔다고 연락을 했는데

어제 저한테 연락도 안했구요 뭔일이 있는지 제가 어떻게 믿어요?

안그런가요? 여자랑 둘이 술먹은 남친을 어떻게 믿고 사귈수가 있겠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도 친한 남자애가 있기는 한데 개랑 술먹으면 아무일이 없거든요

제가 남자친구를 좋아하기는 하는거 같나봐요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어제 저한테 집에가서 연락을 안하고 잔게 마음에 걸려요

그 여자를 소개를 받고 용서를 해줄까요? 그냥 술만 먹고 헤어졌는지?

그런데 제 촉은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게 하고 믿는게 좋을 까요?

아님 그냥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남자친구한테 신뢰를 잃어버린 느낌이예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kj
 112.161.X.119 답변
연락 안한거는 정말 의심스럽긴 하네요 소개 받는다고 벌써 일어난 일이 지워지는 것도 아니고 암튼 사실을 알아야 하니깐 둘이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남자가 아니라고 해도 바로 믿으면 안됩니다 끝까지 추궁하세요 저는 순진할때 남자가 아니라면 다 믿었습니다 바보같이..
     
다롱이
 219.253.X.110 답변
무조건 아니래요 어떻게 해야되죠.. 남친핸드폰을 봤는데 제가 그럴걸 알았는지 초기화를 시켜버린거 같아요..
전화번호부가 정리가 되었더라구요 원래 아이폰을 쓰다가 갤럭시로 옮겨서 성이 뒤에 이런식으로 길동홍 들어가 있었는데 홍길동으로 제대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더 의심스러운데 증거가 없어요 ㅠㅠ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증거는 찾아서 뭐해요?
마음이 하는대로 따라가세요~
다롱이 님도 다른 남친들이랑 늦게까지 술먹은 적 있다면서요?
아무일 없었다면서요?
너무 늦어서 전화를 못했나보죠.
저는 제 와이프 있는 남자친구들이랑 가끔 둘이 만나도...
아무 일 없어요. 무늬만 남자이지... 그냥 친구니까요...
그런 친구냐고 물어보세요.
눈빛을 보면 알잖아요.
거짓인지, 아닌지...
헐.,.
 123.143.X.69 답변 삭제
남친이 정말 맘놓이게 님께 소개까지시켜 준다고 해놓고 뒤로 포커페이스 한걸까요???
전 님이 믿지 못할바에는 헤어지는게 나을 것 같네요~
믿음 없는 관계는 오래가지 못한다는거 잘 아시잖아요?^^ㅎ
아니면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남친, 여친 다 끊어버리시든지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6505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4746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38245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20150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21657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7375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8100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5663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6221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6162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5466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5262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23395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12037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23628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22536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8552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6259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13259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23576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6108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13481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13356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12810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20873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20758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9342
19 동거의 성집착때문에 질려가고 있습니다 (9) 잊는즐거움 28031
18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24004
17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30354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