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자들 폰팅
작성자 좋은일만 (211.234.X.132)|조회 658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2708 주소복사   신고
남자들 폰팅하는거 이해하시나요.
결혼날짜까지 다잡아놓고
유흥업소출입6번정도 간걸 알게되어 난리치니
출입했던 룸싸롱까지가서 영수증까지 다 뽑아다주길래 다시한번 믿어보자하구
믿었는데 폰팅하면서 스타킹얘기를하며 ㅅㅅ한번하자고 이러는데 성욕이라고 할수있나요...
너무 상처받아서 그새끼한테 말하니 직접한것도 아니고 저보구 그런거까지 다알아보구 야동본거랑 뭐가 다르냐는데
저 12월에 결혼날짜까지 잡았는데 어떻게해야하죠
정말 그놈만 보면 저한테 잘해주는데 ..머리로는 헤어지라는데 마음으로는 헤어지질 못놓겠어요 개만 보면 부모님도 없고 혼자 있는모습이 안쓰럽고 저어떻게야해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봄이
 115.93.X.62 답변
폰팅하는 걸 어떡해 이해합니까
베이킹
 211.180.X.87 답변
그게 시초에요 더 심해집니다 폰팅이든 뭐든 하면 안돼요
치즈
 59.52.X.51 답변
그런 놈은 버리세요 빨리.. 하루라도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 남편이 상간녀라 같이 하자고 해요 냥이 497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4299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5459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3115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6655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20532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8159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5882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5392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7774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21858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8110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8012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9621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22494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22927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7691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9945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22360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4416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6846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21565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3595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6138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3550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20116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9001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20457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949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