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아내vs남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연예7년 결혼 9년차 아내외도
작성자 미치겠다진짜 (106.101.X.137)|조회 3,648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2780 주소복사   신고
제가 촉이 좋은 편이여서 요 몇일 와이프의 행동이 이상해 휴대폰을 확인해보니 메세지 휴지통에 모르는 남자와메세지 몇통 주고 받은게 있는겁니다 7월 15일 화요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우리 둘째와 같은 초등학교다니는 엄마예요 그 엄마는 화장품가게를 하고 저희 와프는 전업주부입니다 문자를 17일날 발견했죠 그냥 일상적인 대화였어요 남자새끼가 연락해도 되냐면서 전화해도 되냐면서 등등 별다른 내용은 없었어요 15일날 동네여편네랑 같이 술을 마셨나봐요 화가 너무 나더이다
멀 했건 안했건 연락처 받은 걸로 너무 화가 나서 와이프 거품 물 정도로 개 ㅈㄹ털었어요 때리진 않았구요 저에게 무조건 빌더라고요 처음 연락처 준거라고 그 상황 모면하기 위해 무슨말을 못하겠어요 정확히 어제 와이프랑 사이는 아직 전 풀생각이 없고 너무 화가나고 이 상황을 가볍게 넘기면 안될것 같아 아파트 cctv를 확인했는데 글쌔 같이 놀았으면 그 같이 간 아줌마랑 같이 들어와야되는데 택시를 따로 타고 들어오는거예요 그 아줌마는 새벽 2시 50분 제 와이프는 새벽 3시 10분 와 미치겠고 상황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10배 그 이상으로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어 와이프를 심문했습니다 마치 모든걸 다 아는 것 처럼 그러니 울면서 빌면서 순순히 자백을 하더군요 타지에서 온 애들인데 어쩌다 술집에서 만나서 나이는 어리고 술먹고 개들 모텔 방잡은데서 네명이서 같이 술을 마셨다고 잠은 자지 안았다고 믿어달라고 울면서 빌더라고요 제가 그정도로 바보도 아니고 믿어달라고 하는건 제발 생각하지 말라는 말로 해석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와이프에게 이혼을 하자고 했습니다 당연히 애들이 아직 초등 1,2학년이라 둘이거든요 이혼 할 생각은 없고 당분간은 지켜볼려구요 와이프는 세상 죽을 사람처럼 울고불고 이혼만은 안된다고 합니다 애들때문에 제가 시키면 시키는데로 다 한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같이 나간 그 화장품가게 유부녀랑은 애들때문도 그렇고 성격도 잘 맞는지 엄청 친해서 한달에 한번정도는 늦게 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더이상은 케기싫은게 와이프가 나이 어린 남자 즉 호빠 이런 새끼들이랑 즉석만남 가진것 같습니다
진짜 와이프 죽여버리고 싶고 입을 다 봉합해버리고 싶어요 미치겠습니다 관계가 회복이 될런지도 모르겠어요 3일동안 잠 10시간도 못 잤어요 자꾸 하나를 잊으면 하나가 또 생각이 나고 이혼하고 싶은데 제가 아직 와이프를 너무 사랑합니다 애들도 불쌍하구요 미치겠습니다 현재 와이프가 너무 빌어서 관계회복 할려는 마음은 있는데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미치겠다진짜
 106.101.X.137 답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 생각으로 이 세상 살아가는게 진짜 죽고싶어요 이런 여자 용서한다고 계속 같이 살 수 있을까요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집에 혼자있는데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고 싶더라구요 죽을 만큼 힘듭니다
쥬드로
 211.181.X.49 답변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이겨내야 합니다
히터바람
 180.224.X.67 답변
용서는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저도 해 보아서 아는데 쉬운 일이 아니에요
하얀그림
 183.98.X.40 답변
용서라... 용서라... 음.... 용서를 해도 용서하지 않아도 우리만 힘들죠
비슷한경험
 106.247.X.76 답변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2년전 당시 9년차에 이혼했습니다. 양육권, 친권은 제가 가져왔습니다. 후회 없습니다. 아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살아볼까 수만번을 고민했지만 결국 이혼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니 너무나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당시 39세였는데 아직 인생의 절반이 남았는데 평생 누군가를 원망하고 얼굴 맞대며 산다는건 지옥일겁니다. 모성애가 있는 엄마라면 저런짓 절대 못합니다. 아이가 한부모가정에서 자랄 리스크를 알고 저짓하는 거니까요. 몰랐다면 현명함은 없는 아둔한 사람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할텐데 아이는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다 살아집니다. 초반엔 아이가 엄마 만나고 와 우는 날도 있었죠. 제가 두 배의 노력을 하니 1년만에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생력이 있습니다. 주말마다 아이 데리고 캠핑, 워터파크, 계곡 어디든 함께 시간을 보내줬습니다. 초등학생 아들과 단둘이 가는 해외여행은 얼마나 특별한지 모릅니다. 지금은 저와 아이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더 만나봐야 알겠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누구를 원망하며 남은 삶을 살기엔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겁니다. 연배가 저랑 큰 차이 안나실 것 같은데 인생 참 짧습니다.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십시다.
인생사 새옹지마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2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25 어제 쓴 글은 지웠습니다. (2) 어떻하죠 500
324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18171
323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14689
322 도아주세요 (2) 노터치 17025
321 부부관계 안하는 남편과 이혼가능한지요? (4) 하몽하몽 17609
320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21350
319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22443
318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24122
317 외도한 아내의 남편분들은 깨끗하신가요? (2) 끼리끼리 22261
316 남편의 성매매로 이혼 준비중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23167
315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23462
314 아이를 시댁에다가... (3) 첫아 17620
313 아내 외도 (5) 불꽃청춘 20827
312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21624
311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17) 비공개닉네임 43617
310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2) 별썬 25160
309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28340
308 바람난 아내가 돌아오길 바라는 남편들에게 .. (7) 비공개닉네임 33457
307 집에서 대박 성공한 후 달라진 남편 (4) 호박넝쿨 18338
306 녹음기 좀 추천해주세요 (2) 녹음기추천바라요 17404
305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20876
304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28892
303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25285
302 바람난 여자의 나이와 귀가 문의 (5) 꼴통 24245
301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25661
300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27356
299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32615
298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6) 짱구 36861
297 남편에 대한 마음이 변하고 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22143
296 현명한판단할수있도록조언부탁드립니다 amyp520 2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