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임신중 바람피는남편 특징 털어 놓고 잡는법 배우고 싶어요
작성자 미스코리아선 (116.125.X.216)|조회 20,750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340 주소복사   신고

제 바람피는남편 특징은 이래요 거짓말은 기본, 전화꺼놓기, 변명을 너무 티나게 길게..아내가 임신중인데..잡는법 좀알려주세요


아내가 임신중일때 바람피는남편이 제일 많다던데..잡는법 뭐가 있을까여..다른분들 바람피는남편 특징이 어떠세요?


임신중에 제 바람피는남편 특징을 봐서는 다른 남자들도 똑같을거 같은데 혹시 잡는법은 어떻게 좋은지 말씀 좀 해주시면 안될까여?


바람피는남편 잡는법을 꼭 배워서 제가 임신중일때 그런걸 후회하게 끔 하고 싶어요 저한테 그런 특징들이나 보이지 말지..휴..


제 아이가 그런걸로 영향을 받으면 어떻게 하죠? 그거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제 아이만 생각해야지 하는데도 그게 잘 안되요


남편 생각만하면 너무 화가 나서...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러든지 말든지 그냥 포기하고 있어야 할까요


아니면 바람피는남편 잡는법을 배워서 잡아서 남편을 혼내줘야 할까요? 어떻게 제가 임신중인데 저혼자 아이 갖는것도 아니고말이죠


자신의 자신이 자라나고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그런짓을 할 수가 있는거죠 바람피는남편 특징을 봐서는 그래도 저한테 안걸릴려고


제가 무섭기는 한거 같은데.. 술집여자 같기도 하구.. 남편이 요즘 술을 좀 자주 먹는데 계속 20-30만원씩 나와요


친구들하고 먹다가 자신이 쏜거라고 하는데 왠지 제가 보기에는 술집여자는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남자들 술집여자를 만나면


잠깐의 외도 아닌가여? 술집여자랑 바람나서 헤어지자고 하는건 아니겠죠...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한데요... 


저도 처음으로 겪는 일이라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어떻게 해야하는 거죠...아내는 아이를 위해서 정말 다 절제하구


힘들데 시간을 생각조차도 스트레스하나 안받을려구 바꾸고 있는데 남편이란 작자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거죠ㅜ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윤낭군
 118.130.X.34 답변
남자들이 원래 어느정도 참다보면 힘들어서 풀어내야함..
     
shara
 112.160.X.225 답변 삭제
그런가요..
여자는 임신해서 몸 힘들고
남자는 못풀어서 힘들고
100% 그런건 아니겠죠?
수기
 210.126.X.15 답변
낭군님 와이프가 다른데가서 풀고 와도 이해하실듯..결혼이란 아무데나가서 쉬하듯 그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열여자를안은놈보다 열여자로부터 유혹을 이겨낸남자가 더 영웅인겁니다 남편은 연약한 제가족을 외부로부터 든든히 지켜주는 보호막이고 거대한성입니다 연약한아내와 어린새끼를 짐승들로 부터 보호해주는 제가족을 지켜내는 든든장수입니다 그각오도 없다면 결혼할 자격이 없는거져 결혼 생각없이하지마세요 평생가는 책임감도 없이 여러인생상처주고 망치지 말고 아예 혼자살아야져  결혼후에 이혼 그것도 책임감없이 하지마세요 돈아까워서 안주려고 이리저리 계산하고 저혼자살궁리하는분들 잘생각해여 자신만잘살려하지말구 통크게 처자식 살길열어주고 떠나요 마지막기본도없이 찌질하지말구 그만한의리도 없이 바람핀다면 짐승이하 아기는 혼자못나요 남편과아내만이 자식을낳는거에요 부부는 피와살이안섞여있지만 자식을통해서섞입니다 아기몸은 엄마아빠 피와살이반씩그몸에섞여있어요 이혼은 그아기몸에있는 피와살을 반으로 가르는거와같다구생각해여 결국가장아프고 상처받는건 자식일겁니다 아무이유없이상처 받고 찢기고  님 이런긴얘기하는이유는 남편한테가르켜주세요 직접적인화법 말구 남의예기하듯 모른척 그렇게얘기해요 누가 바람피더라 나쁜놈 하면서 위얘기로 설득력있게해요 님 이번일잘정리되고 남편이 돌이킨다면 용서해주고 묻어요 또그럴수 있어요 님도 노력해요 아내지만 박에서 만나는여자처럼남편을 대해요 야한옷 화장살짝 향수도  힘들지만 노력해보고 안되면 아이키우고 살 재산될수있는데로 챙기고 바람핀증거잡고요 그후엔 되돌릴수없으이 아무 후회남지안도록 다풀고요 화이팅요
     
밍밍
 182.221.X.30 답변 삭제
수기님 글 아직 결혼하지않은 20대 중반여자이지만,,잘읽고 새겨듣고 갑니다.
남자친구 지켜내는것도 골머리 아픈데 남편이 그러면 얼마나 힘들까..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이야기가 있듯,,여자의 노력으로도 안되는 쓰레기들도 있겟지만
모든 여자들 지혜롭게 잘이겨냅시다!!화이팅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그래서 남자들은 철이 없다, 큰아들 하나 더 키운다.. 하나 봅니다.
어리석고, 덜 떨어지고, 인내력 부족하고... 헐ㅋ
임신중에도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여자도 사랑을 하지 않으면 감정적으로 힘들잖아요.
임신 중 남자들의 바람이 특권인양 착각하지 맙시다!!!
짐승같이 살지 말라고 경고해 주고 싶네요.
오드리
 182.208.X.179 답변 삭제
낭군님~~코를 풉니까???풀기는 뭘 풉니까???
임신한여자도 아주아주 많은것을 참으며 열달을 견딥니다
먹는것까지두요~일년도 안되는 시간이 깁니까?그것도 못참아서
어떻게 자식을 얻나요???
님이쓰신  아주 짧은글이 ....아주짧은글이지만 넘 당연한것 처럼  쓰셔서 좀 화가나네요
이선자
 121.167.X.119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다시한번더
 211.187.X.119 답변
남편 바람땜에 저두 힘들어요..전 임신중인데 정말 혼자 토하고 약 못먹고 밥도 못먹고 뛰지도 엎드리지도 못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도 아프고 이런일 있을때 아기의 움직임은 정말 눈물나게 가슴 아픕니다.
아기도 엄마랑 같은 감정을 느낀답니다. 그래서 더욱이 맘이 아픕니다.
이 아이를 낳아도 남편이 맘을 잡지 못하면 핏덩이인 어린 아가를 보고 있으면 쏟아지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을것 같아요..정말이지 힘들어요..화도나고 고민하느라 3일을 굶었더니 마침 병원갔는데 빈혈수치와 비타민이 부족하다며 혼내시는거예요..또 눈물이 났네요..아가한테 미안해서라도 오늘부터 뭘좀 챙겨먹어야겠는데 목으로 넘어가질 않아요..그래도 극복 중입니다.기다려 보려구요..
아기는 뱃속에 남편은 가슴에 품어 보려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4907
2361 정신빠진 아내가바람필때 대처법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5) 닭발킬러 22125
2360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2093
2359 카톡내역조회 통화기록내역조회 했다가 사기당했습니다 (6) 비공개닉네임 22093
2358 결혼식 하객수 남자는 보통 어느정도 오죠? (8) 소심쟁이 22091
2357 바람난아내행동에 대해서 아시는분@? (8) 파워돌이 22044
2356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2044
2355 카카오톡 내역조회 해보신분 계신가요? (4) 꽃핀날 22032
2354 바람난마누라 잡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6) 갈증엔농약을 22029
235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1996
2352 4년째컴퓨터게임만하는 와이프., (5) 비공개닉네임 21981
235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1966
2350 고수님들 남편외도잡는법 좀 알려주세여.. (2) 벤자민 21964
2349 남편대신안아줘 라고 하는 이 여자 도대체 뭘까요? (8) 커맨더 21961
2348 남편바람이 절 변하게 하였네요, (5) 비공개닉네임 21915
2347 남편이바람필때 대처방법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5) 비공개닉네임 21864
2346 바람피는 남자 친구 특징이 어떤게 있고 대처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5) 정다움 21720
2345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1711
2344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1599
2343 여자가 바람피는 이유 좀 알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1) 에소페우스 21554
2342 아내의바람 잡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7) 아메리카노 21552
2341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1538
2340 여기 바람핀 여자(아내)들 계신가요?? (8) 비공개닉네임 21481
2339 아내외도 (5) 세상팍팍하네 21464
2338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1380
2337 이런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집대학생과 그런관계인 아내를 (18) 미치기직전 21346
2336 여자친구가 권태기 같다고 시간을 갖자고 하는데 여자심리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7) 앨빈 21316
2335 남편이 모텔 갔는데 남자들끼리 갔다는데 믿어줘야 하는건가요? (4) 비공개닉네임 21285
2334 아내의 외도 때문에 무기력해 집니다.. (4) 자연이좋아 21283
2333 3년동안 저를 농락한 바람난남편 행동을 참을수가 없네요 (11) 사랑과사랑 21276
2332 남편에게사랑받는법 알고싶어요 남성분들 알려주세요 (8) 버섯새댁 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