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제력/비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작성자 상큼한투덜이 (218.144.X.137)|조회 29,064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378 주소복사   신고

저희 남편은 버릇이라고 해야할지 술만 마시면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이것좀 어떻게 할수 없을지 생각을 해봐도 답이 않나오네요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어디하나 쉽게 해결할수 있는게 하나같이 없는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어디가서 알수 있을려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이런 남편을 하루 빨리 고차고 싶은 마음뿐이라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도 해봤는데 아무 소용없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남편의 버릇을 고치고 싶었으면 부적을 사용했을까요?

한가닥에 희망이라도 잡고싶은 마음에 해서는 않되는 부적을 사용을 해봤습니다.

그런다고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에 성공을 하지도 못하고 돈만 버렸네요 ㅠ ㅠ 부적값이 조금 나가는 거라서요

그돈이면 우리가족 옷을 사입고 외식도 할수 있는 돈이라서요

남편 때문에 제가 이상한 여자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 두렵습니다.

제가 제일로 싫어하는 부적도 남편때문에 하지를 않나 !

이런 제가 너무나도 싫지만 그런다고 남편에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안치면 평생살면서 고생할길이 너무 보입니다 .

뾰쪽하게 좋은방법이 없을가요 ? 있다면 다해보고 싶습니다

남편의 이버릇만 완벽하게 고칠수 있다면 다해보고 싶습니다 .

그렇다고 남편이 여자가 있는것 아납니다. 그냥 남편이 술만마시면 외박을 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잠을 자고 오는지 옷에는 흙탕 별 이상한 것들이 잔뜩 묻어 있습니다 .

이런 남편 때문에 하루라도 편안하게 잠을 잔적이 없는것 같아요

근데 진짜로 이상한건 술만 안마시면 집에 칼퇴근에다가 애들하고도 잘졸아주는 남편이랍니다 .

그래서 제가 더욱더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을 빨리 찾고 싶어하는 이유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애들한테 자상한 남편을 보면 하루 빨리 찾고싶은 마음뿐 입니다 .

이런 남편 한편으로 너무 밉지만 ... 또 한편으로 많이 사랑합니다

남편한테 차라리 술마시지 말고 이야기도 해보고 했지만 회사를 다니는 남편이라서 회식도 하고 동료들끼리 한잔 할때도 있고해서요

너무힘드네요 남편의 술버릇 때문에

그렇다고 남편이 아예 노력 안한것은 아닙니다 .

애들이 하도 남편한테 이야기를 해서 노력도 많이 했지만 그때마다 다 실패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일로 마음 이픕니다

물론 남편도 애들한테 미안한 마음 뿐이건 잘알고 있지만 ... !

이런 남편을 보고 있을려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서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ㅠ ㅠ

그래서 말인데요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빨리 어떻게 할수 없을까요 ?

애들을 생각해서 남편을 빨리 고치고 싶은 엄마에 마음 뿐이네요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상큼한투덜이 님...
절대 이상하지 않아요.
부적... 비싸죠 @.@
하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고쳐질 수만 있다면...
뭘 못하겠어요...

술버릇. 특히, 외박하는 버릇. 정말 고약한데요~
물론 길거리 노상에서 주무시기도 하겠지만,
딱히 바람난 여자가 없다 하더라도
여기저기에서 주무셨겠네요.
본인은 그저 잠을 잤을테지만,
항상 일정한 곳을 아니셨을 것 같아요.
만약, 혹한에 이런 경우를 당하시면, 정말 큰일이니...
남편분께도 넌지시 동의를 구하시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눈꽃
 121.138.X.132 답변 삭제
남편이 술마시고 외박하는 버릇 고치시려면 ...술때문에 늦거나 외박할때 남편카드로 평소가지고 싶던 목록을
만들어 쇼핑(옷,가방...)등 사서 카드문자가 남편 핸폰에 가도록 하세요. 당신이 늦게 들어오가나 외박할 때 마다 ...쇼핑을 하게되네. 일찍들어와요. 가정경제에 잠깐 타격은 있겠지만 내가 원하던 물건도 생기고,
남편 못된 버릇은 고칠 수 있다고 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95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7598
94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14239
93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16773
92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5915
91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8452
90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7509
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7427
8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8553
87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6793
8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20832
85 권고사직 (13) 항아리 30346
84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6514
83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20991
82 된장남 남친.. (4) lovely 19699
81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6862
80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8851
79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21123
78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8203
77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30876
76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25211
75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22973
74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9835
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20117
72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8617
71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19446
70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3599
6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4393
68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846
67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꺼져있어요.. (2) 상현사랑해 61587
66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3618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