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첫사랑/옛애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자꾹 이상하게 마누라외박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작성자 슈게이져 (223.62.X.115)|조회 23,497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395 주소복사   신고

나 참 이거야 내가 이렇게 될줄 누가 알고 있나요 마누라외박 때문에 이렇게 일이 크게 될줄은 졌혀 몰라 습니다

마누라외박 이 이렇게 무섭다고 생각이 든것 처음 이라서 마누라외박 하지말라고 말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네요

이런 마누라 때문에 머리가 골치를 아픈게되고 마누라외박 이젠 그만하게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지 생각을 하면서 또 생가을 하게 되는데 마음 처럼 쉽게 되지는 않네요

이야기는 이렇게 해서 시작된 것입니다 .

올래 제 마누라는 집에 살리하면서 집에서만 있없는데

집에 혼자 있기가 싫다고 저한테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면 제가 운동이라도 해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

그랬더니 그런 저도 같이 운동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딱 한마디로 싫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누라가 저한테 화를 내는겠 아닌겠나요

그런면 너도 하지말고 그냥집에 있으라고 말했는데 저한테 싫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같이하자고 하는데 나 이것참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고 전화를 끈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서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제가 씻고 있는 동안까지 마누라가 저녁준비를 하고 있는중 입니다

밥을 먹으려고 식당에 안잤는데 또 이야기를 하는거 아니가요 그래서 나 ~ 밥좀 먹고 이야기를 하자고 우선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밥을 다먹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밥을 다먹고 낳니 이야기를 바로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동네 아줌마랑 같이 다니라고  이야기를 하니 마누라가 저한테 화를 내면서 된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마누라는 방으로 휘 ~~~ 하고 들어 갔습니다

한참을 시간이 지낳니까 제가 마누라 한테 너무 했나 싶없서 방문을 열고 들어갈려고 하는지 글쎄 마누라는 티비를 보면서 깔깔 웃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낳서 다음날 한 오후에 저한테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자기 운동하기로 결정 했다고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그래서 잘해다고 이야기를 하거고 전화를 끊없습니다 .

근데 더욱더 웃긴것 마누라가 운동을 시작하기 시작하면서 유난히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이니까 ?

그런가 하고 생각을 했는데 ! 요즘들어 이상하게 마누라가 조금 늦게 들어 오기를 시작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누라 한테 딱 한마디 했습니다

일찍 다니라고 그말 한마디만 했을 분인데 갑자기 저한테 화를 내더라 구요

뭐 ~~~ 대충 이야기를 하고 지낳가지요

그리고 나서 한이틀 정도 지낳는데 이게 웬일 있가요 ?

마누라가 외박을 한게 아니겠습니까

너무 화가낳서 마누라 한테 전화를 해서 너지금 어디야고 물은니까 지금 운동 끊나고 다같이 모여서 맥주한잔 하고 있다고 하는데 왜 갑자기 머리부터 화가 치밀려 오는게 아니겠써요

야 너는 손이 없어 전화기가 없어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도 못하냐 하고 소리를 질럽습니다

더욱더 문제 인것 마누라외박이 자꾸 많아지고 있는 일이라서요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지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인생나그네
 121.66.X.244 답변 삭제
저도 비슷한 일을 현재 겪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말로는 자기도 친구들 사람들 만나서 기분도 풀고 놀수 있는 것 아니냐고 하면서,
일년에 몇번 그러더니 이제는 아예 대놓고 늦게 들어오고, 새벽4시넘어서도 들어오고 이야기해도 싸움만 되고 골치아프네요.. 사실 그러면 안되는 건줄 알면서도 못된상상들이 들다보니 혼자서 가슴앓이만 하고 있네요..
부부는 신뢰인데 그리고 그런시간이 자주 있다보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남자로 문제가 되는 상황이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 이런저런 생각이 너무 많아지네요....  힘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5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7) 조나단 시걸 29502
44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9365
43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587
42 아내의 옛애인 (21) 조나단 시걸 28979
41 좋아하는 남녀사이에 친구로만 존재할 수 있을까요? (1) 우렁각시 20517
40 아내의 바람 (2) 딩딩가 18972
39 최철홍 제 첫사랑인 그사람을 얼마전에 우연히 봤어요~ (2) 비공개닉네임 16293
38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22080
37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23288
36 사랑을 아세요? (3) 코흘리게 19634
35 바람난 남자친구복수 할까 돌아오게하는법 배워서라도 돌아오게할까 고민중.. (2) 첼로 28234
34 바람피는 남자 친구 특징이 어떤게 있고 대처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5) 정다움 29646
33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7672
32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23836
31 요즘들어 전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 납니다. (5) 생각이나 26911
30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8963
29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8717
28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22688
27 제가 정말 사랑했었던 옛사랑이 갑자기 그리워 질때가 있던데.. (3) 비공개닉네임 35181
26 바람피운남친상대녀와만날때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요 (2) 노처녀 28050
25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응큼늑대 25957
24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22735
23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23707
22 끝날때 마다 데리러오라는 여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5) 추운봄 26258
21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못한다 하던데 다 그런건가요? (8) 여왕지기 26781
20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30613
19 바람난여자 잊어야 하는데 잊혀지질 않습니다. (5) 멀티온 27864
18 이혼녀 여친과 사귀고 있습니다. (13) 바람이그립다 32709
17 첫사랑 남편이 변해가고 있어요 (3) 비공개닉네임 28623
16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24661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