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투데이

글 읽기
...
작성자 sunny (211.36.X.52)\|조회 20,638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058 주소복사 신고
저는 36살 여자입니다 감정,판단,고통이 무엇인지 모른체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중년층...제나이 ...이때 또한번에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나.... 그리고...굿 살면서...나처럼 사는 사람도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늘 살아왔습니다... 그들에 고통이 무엇인지 모른체 생각없이 얘기하는 그들...그리고....글쟁이에 글....들로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 제가.... 눈으로 보고 숨을쉬고 움직이고 판단하고 살아 간다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그들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고통이 무엇인지....!!!
과거문제, 종교, 지인문제, 죽음, 사건사고,

저는 36살 여자입니다 감정,판단,고통이 무엇인지 모른체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중년층...제나이 ...이때 또한번에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나.... 그리고...굿 살면서...나처럼 사는 사람도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늘 살아왔습니다... 그들에 고통이 무엇인지 모른체 생각없이 얘기하는 그들...그리고....글쟁이에 글....들로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 제가.... 눈으로 보고 숨을쉬고 움직이고 판단하고 살아 간다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그들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고통이 무엇인지....!!!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6	설명좀 해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326395
15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9373
14	고백 (1)	위아랑	18622
13	고백 (2)	비공개닉네임	15257
12	나홀로 마닐라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1)	상현멋져용	20475
11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9697
10	소개팅 여자에 대한 심리 (5)	비공개닉네임	24029
9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23357
8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31410
7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 않아요.. (4)	꽃다발	36873
6	제가... (2)	기야미	23163
5	제가 미치도록 짝사랑한 그녀가 결혼을 합니다. (4)	사쿠라멘토	24397
4	외도로 집나간 아내 찾을 방법없을까요?? (4)	정신수령도사	28929
3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21306
2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왜 좋냐고,,, (3)	석류빛보석	20701
1	아내가 바람을 피는듯한데 머리가 아픕니다. (5)	청허도사	29417

고백 고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