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그런거요 - 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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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그런거요
작성자 산천초목 (218.51.X.88)\|조회 19,537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861 주소복사 신고
내가 겪어본 얘기라 주제넘게 한마디하네요 우선 처음 만날때의 감정이 변했다는 거지요 아니다라고 판단하고 옛연인을 다시만나기도 하고요 어쨌던 당신은 아니라는 얘기죠 여자는 이상해요 세월이 갈 수록 심해지던데요 아이문제는 별개가 돼버렸구요 결론적으로 자식을 생각해서 억지로라도 살려면 귀하가 희생하셔야합니다 찬밥을 즐겁게 먹는마음가짐! 아내가 자식한테야 잘하겠지만 귀하는 많은 설움과 고초를 인내해야합니다 내경우는 그렇게 말년까지 왔지만 그때 이혼을 했어야했었다고 지금은 후회합니다
이유없이싫음, 바람, 성격부분,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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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10	남자들 폰팅 (3)	좋은일만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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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5306
15605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5240
15604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2)	불핑	4881
15603	남친 오피검색 (3)	윤	4911
15602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5501
15601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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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9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5660
15598	아내 외도 (2)	피커숏	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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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5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5422
15594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2)	돌겠다	6528
15593	하지마요…	안했으먄..	5476
15592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5959
15591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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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9	.	.	5428
15588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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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7493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6698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9390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11306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7559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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