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유흥관련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생일에 엄청 큰 꽃바구니를 받았어요ㅠㅠ
작성자 쥬스쥬스 (183.98.X.151)|조회 10,194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35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27살 여성이예요

 

 

 

어제 제 생일이었는데 병원으로 엄~~청 큰 꽃바구니가 제 이름으로 퀵이 왔어요

 

 

 

심장은 쿵쾅쿵쾅.. 병원 사람들이 다 몰려와서 축하한다고 하는데 ㅠㅠㅠ

 

 

 

카드에 이름은 없고 생일 축하한다고만 써있는데 글씨가 1년사귀다 저번달에 헤어진 남친글씨예요

 

 

 

거의다 잊었다고 생각되었는데 괜히 기대되고 설레이고,,

 

 

 

헤어진 여친이 아무리 생일이라도 이런걸 보내는 남자의 마음은 어떤건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일등야
 211.57.X.154 답변
사귀는 동안 해준게 없을때의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걸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다시 님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겁니다

우선 축하드리고 행복한 이쁜사랑하세요 ^^
까망
 59.52.X.1 답변
제가 보기엔 그냥 어장관리가 아닐까 하는데요

자신이라고 밝혔다면 다시 만나자는 표현을 한 것이지만

우선 기대는 조금만 미루시고 연락을 해보세요

왜 이런거 보냈냐고요 확실한 대답을 얻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알콩달콩
 180.224.X.54 답변
어장 관리라는 말씀에 저도 한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0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430
13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3233
12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5) 탄탄대로율스맘 11409
11 남편이 유흥가는걸 이해해 달라고 하는게 이해해줘야 하는 건가요? (3) 정글소녀 9870
10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1947
9 여친의 정체! (1) 꽈배기 11347
8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0478
7 휴... (3) 놀부욕심쟁이 12236
6 정말 서러워요ㅠㅠㅠ (2) 속상해 11598
5 여자친구가 저와 상의없이 애를 지우고 왔습니다 (3) 지응 18543
4 이럴경우 어디까지 이해하고 대처하시는지요??? (2) 사랑이 10906
3 아내가 아기를 가졌을때 남편의 성욕구.. (7) 소민맘 15276
2 결혼한달전 여자친구가 노래방 도우미였던걸 알았습니다, (4) 울랄라 18099
1 정신나간 남편 카드값이 600백만원 이상 사용하네요 휴~ (9) 율이 16009
맨앞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