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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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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작성자 테디 (115.136.X.130)|조회 14,215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372 주소복사   신고
저는 아기때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때 저희 집이 산골에 있는 곳이라 집도 주변에 1개? 가로등은 아예 없고요...그런곳에서 어린 딸자식들 이랑 살려니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고 그러셨어요 친아빠는 빛도 많았고 간혹 빛 갚으라고 독촉도 왔고요...아빠 가족들은 저희 친아빠가 돌아가시고 바로 돌아서 벼렸고요....그때 엄마가 남자가 없으면 저희들이 힘들거라 생각해서 지금 새아빠인 아저씨랑 결혼을 하셨어요...물론 새아빠의 구애가 있었고요..... 그런데 처음1~2년은 괜찮았어요....그런데...한 4년이 지나니까 엄마와 언니에게 욕하고 때리고 집안살림을 부시고...심지어 언니 한테는 머리를 뿌셔 버리겠다느니 칼로 쑤셔버리겠다느니...그런 욕도 하고 언니가 알바해서 저 용돈도 주고 하는데...늦게 들어오니까 몸 팔고 다닌 다는둥....그런식으로 욕을 하고요....언니는 정신과 치료도 받을뻔 했고요...심지어 일이라도 하면 몰라요 일하기 싫으면 집에와서 술마시고 도박장에 당구장 술집.....제가 엄마랑 아빠 찾으러 다녀본 곳이에요...술집에서는 창녀 가슴을 주물르고 있고....하....진짜...엄마는 막 물건 집어 던진거에 맞고....경찰도 2번인가??왔고요...1~2년 전까지는 저한테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계속 과롭히네요...요즘 아빠는 바람도 났다 하더라고요...이러다 정신과 치료 받겠어요.... 저희 가족...어쩌면 좋죠?? 엄마랑 가족들은 제가 여기에 고민상담 써둔거 몰라요...들키면 지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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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라
 183.107.X.231 답변
많이 힘들겠어요.ㅠㅠ 아빠가 정말 나쁜놈이네...
샤넬
 112.222.X.1 답변
이걸 참고살아??? ㅁㅊ놈이네 새아빠진짜
추운봄
 115.139.X.56 답변
엄마를 설득해보세요

요즘세상은 아빠없어도 살수 있습니다 예전 사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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