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대마도 여행
작성자 거북이 (112.186.X.16)|조회 7,588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037 주소복사   신고
남편과 같이 대마도 여행을 갔어요
산악회에서 갔는데 동창 이자 계원 친구가 소개해준 산악회 였죠
숙소에 도착해서 방을 배정 하는데 여자인 나 혼자 남자 들사이에
배정이 되어 방을다시 배정 하게 되어 그친구 ,나 둘이 같이 방을 하나 차지 했답니다.근데 친구가 아들을 데리고 오고 신랑은 자기 방에 애들이모여 놀아 못 잔다기에 고문 님 자는방에 꼽싸리 끼라 했는데 굳이 우리방에와서 결국 넷이서 자게 됐답니다
친구아들,친구,나,남편 이렇게 잠이 들었는데 잠에서 깼는데
방문을 닫으며 나가는 누군가 그리고 옆에 친구는 위에 겉옷을 겨드랑 까지 까지껏올리고 매리야스는 바지속에 잘 넣어 입은모습으로 옆으로 돌아 누워 있더라구요 남편은 자리에 없고 ㅠㅠ
참 이상하게도 잔다며 걍 잠들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 하니 문닫는 모습이 도망가는듯 얼른 닫는듯 했고 누워 있는 모습이 넘 부자연 으럽다는 생각을 떨 칠수가 없네요
남편읏 친구가 윗옷을 올리고 자는 모습을 못 봤다며 자신은 내 남편 으로써 부끄러운 짓을 한적은 없다는데 눈을 뜬 내가 더 원망 스러울정도로 힘듭니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빠담빠담
 121.146.X.59 답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시는건 아닐까요?? 의심은 의심을 낳는 법입니다.
괜한 오해로 인해 의심하셨다가 사이가 벌어지는 경우도 많이 봤거든요.
물론 그게 사실이라고 하면 심각하게 따져야할 문제지만 좀더 확실하게 알아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핑크
 218.149.X.230 답변
평소 그 친구분하궁 남편하궁 아는사이였져?? 만약 잘 아는사이였다구 하며능... 한번쯤 의심은 해바야 하는게

아닌가시퍼용.. 여자 감이라는게 정말 무섭거든영..
슬프다119
 117.111.X.49 답변 삭제
님께서 의심이 들면 그게 맞을겁니다 지금 추궁하지마시고 계속 지켜보세요 계속 냄새를 풍길 겁니다 그리고 잡히게 되어있습니다 남편분께서 바람을 피는거라면 조만간 꼬리를 잡히게 될겁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30 화만 버럭내는 남편. 진짜 제 오해인가요? (3) 답답함의극치 8194
13329 나도 당했다. (2) 이여사 8194
13328 운영자님 상담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요? (1) 임현주 8192
13327 저는어떻게 대나요 (3) 다방 8181
13326 어떠한 핑계로도 불륜과 배신은 용납될수 없습니다 (2) 조언 8177
13325 댓글 의견 부탁이요~~ 8176
13324 진정서 (2) 모델 8167
13323 신뢰를 잃으면 회복하기가히이들어 당한만큼 이프네요 (1) 살아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래서더이프 8164
13322 남편 바람난거 알고 증거수집하는데..남편이 1년전부터 바람핀걸 알게됐어요 (3) 미영 8155
13321 궁금합니다. (4) 참고살자 8148
13320 소송보다도 더힘이드네요 (2) 힘듬 8147
13319 이사람 무슨 생각을 하고 이러는걸까요? (2) 이 남자무슨심리일까요? 8132
13318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3) zzz 8128
13317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104
13316 다시돌아왓네요 (2) 다시돌아온 8102
13315 저는 일년에세번 그것도 제가 먼저 시도 하면 짜증만 내고 마지 못해 응 하긴 하는… (1) 미사랑 8101
13314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8076
13313 의심 (4) 답답한남 8071
13312 제가의부증일까요? (3) 답답해 8066
13311 바람피워 이혼한 남자, 의심스러워서 못만나겠어요 (5) 황금잉어 8064
13310 넘 힘들어요.. (3) 사는게슬퍼 8063
13309 아이폰 카카오톡 비번 풀고싶어요 (1) ㅠㅠ 8050
13308 안녕하세요 ^^ (13) 아픈사랑 8049
13307 아시는분알려주세요 (1) 내게도 8046
13306 바람난 남편이 너무 뻔뻔하게구네요 (3) 깨비마루 8034
13305 고민있는 학생입니다.. (1) 학교사람 8021
13304 힘이드네요.. 힘드네요 8020
13303 이 사람 정말 넘 하네요 (4) 8006
13302 저의 어리석음이.. (5) 지인맘 8002
13301 증거 (3) 분노 8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