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임신/육아/출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떻게 하다보니 양다리가 되었는데요..
작성자 탁구왕 (180.224.X.188)|조회 19,500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26 주소복사   신고

소개팅으로 두살동생을 소개받아 8개월간 사귀게 되었습니다.

 

진지한 관계가 된 건 아직 3개월이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전쯤 거래처에 일하는 2살연상 여자와 자주 봤었는데

 

기회가 되어 술을 먹게 되었고 그날 같이 잠자리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아직 여친과는 키스이상 안가보았습니다. 결혼할때까지는 지켜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누나와 여친과 번갈아 가면서 데이트아닌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이렇게는 안될 것 같아 고민이 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 누나는 능력도 있고 속궁합도 잘 맞아 많이 끌립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다른남자와도 쉽게 관계를 할 것 같아 의심도 많이 되고요.

 

여친은 그런건 확실히 믿을만하고 아직은 대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자신만의 전공이 있어서 미래가 더 밝을 수도 있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제가 행복한 고민인줄 알지만 저한테는 미래를 위해서 꼭 선택을 해야하는 사항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님들 같으면 어떤 여자를 선택 하시겠습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포워드민
 219.253.X.226 답변
난 지금 연하여친! 왜냐 늙으면 네살차이를 무시할 수 없음!
청하장사
 115.139.X.211 답변
님이 지금 그 누나한테 끌리는 것 같은데

님이 끌리는 데로 하는게 후회가 없어요~!
유쏘걸
 58.234.X.139 답변
에이 지금 여친이 딱이지 미래를 봐야지

그렇다고 여친이 싫은 건 아니잖아요?

미래도 밝다면은 그 여친을 해야죠~!
아마존남
 180.224.X.103 답변
근데 사람들이 다 잊고 있는게 있네~

아니 남자가 많은 대한민국에서 두명이나 사귀면

다른 사람은 외국인이랑 만나라는건가??

아 정말 난 저런사람이 제일 싫더라
아마존녀
 59.3.X.185 답변 삭제
아 누가 그딴식으로 살라고 했어요 둘다 헤어져요

완전 그냥 나쁜남자시네 이거;;

두여자 다 아까움 님얼굴이 어떻게 생긴지는 모르지만 완전 재수털리네요;;여자진짜..와 불쌍하다

저런 남자 믿고 잇을텐데
슈슈
 114.206.X.16 답변
그  두여인네가 참 불쌍타  이런사람 만나서리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9300
2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21921
25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22291
24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4650
2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6023
22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8490
21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22840
20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31971
19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23071
18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22670
17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22570
1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22236
1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20454
14 바람난여자 돌아오게 하는법이 있겠습니까?? (5) 팥빙수한잔 28205
13 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4) 비공개닉네임 24882
1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20774
11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20800
1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24341
9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9326
8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22903
7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9416
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21635
5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4500
4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21297
3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20890
2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5393
1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2028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