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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호님 보셔요
작성자 슬픈영혼 (223.62.X.13)|조회 7,199
http://www.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744 주소복사   신고
댓글제한이 걸려 새글 씁니다
지금 님의 아내는 눈이 멀어 그 상간놈 새끼만 보일겁니다
제 아내도 예전 그랬고 자기가 왜 그랬는지 참 후회하더군요 그리고 상간남을 보호하려 할 겁니다
아내는 일단 놔두시고 조용히 증거수집이 먼저입니다
아래 이 사이트 주인장 전번이 있으니 자세한 상담 받으세요 증거수집에 많은 도움 드릴겁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 님의 가정을 풍지박살 낸 그 새끼 정신적 물질적으로 압박하세요 사회에서 매장 시킨다 하세요
쓰레기 같은 놈 입니다 폭력은 절대 안되고요
냉정 냉정 차리시고요 그 놈이 싱글인지 유부남인지 이혼남인지 파악하시고 대처하세요

일단 그놈 부터 철저히 떨어져야 아내가 그나마 자길 돌아봅니다 어찌 인간으로 태어나 자식버리고 그렇게 살다 분명 아내 후회되는 삶 삽니다
세상에 널린게 여자인데 가정있는 사람을 건들리고 그 가정이 담당할 고통이 넘 큰데 그런 새끼를 아내와 살건 헤어지건 반드시 엄벌 하셔야 합니다 아내의 협박 같은거 무시하세요 그래야 그때부터 아내와 그나마 향 후 대책에 관한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힘내시고 건강도 꼭 챙기세요 벌 받을것들은 그 사람들이니
고통 넘 생각지 마시고 애들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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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119
 14.55.X.62 답변 삭제
제 경우엔 상간남이 애 딸린 홀애비 인데요 어찌 대처해야 할까요 저도 상간남이 유부남이면 좀더 일이 유동성있게 처리될텐데 아내도 홀애비라 부담감이 적었겠죠 대처를 어찌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슬픈영혼
 112.168.X.30 답변
홀아비면 최악 상황입니다 그 놈이 아내를 조정하고 같이 살자 할테고 그 놈이 눈이 멀었는데 그놈한테 모든 걸 버리고 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내가 참 현실도피형 사람 같네요 현명하지도 못하고요
살아봤자 그 사람이 그 사람이고 남의 애를 키우겠다는건데 나중에 후회한들 넘 늦습니다
아내는 그놈만 보이고 님을 당연히 무시하고 할 겁니다. 그 놈이 뭘 그리 대단할걸 해 주고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허물인 겁니다. 살아보면 알 겁니다. 인성이 개판인 놈과 남의 가정 파멸시킨 그 인성을 가진 놈과 도대체 뭘 하자는건지 님 아내 넘 현명치 못합니다.
일단 눈 뒤집힌 아내를 놔두시고요 그놈과 결판을 내세요. 짐 상황이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지만 계속 놔두면 더 파국일게 자명합니다. 모든 칼자루는 님이 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올릴께요 짐 바뻐서요
     
마용호
 223.62.X.47 답변 삭제
상간남 놈은ᆢ총각입니다,49살 처먹은ᆢ웃기죠
슬프다119
 124.52.X.230 답변
그 상간놈을 어찌해야할지 슬픈영혼님 글보니 홀애비라
괴롭히기가 쉽지 않게네요
     
슬픈영혼
 223.62.X.60 답변
왜 안되겠습니까 되고요 반드시 혼내야 합니다
증거자료는 있나요?
없음 빨리 티내지 말고 손쓰세요
그증거확보된게 님의 칼자루입니다 상식이 안통하니 강력대응 해야죠
시간 더 끌면 안됩니다 이런저런 상황을 님이 잘 아시니 냉정하게 현실을 인식하시고
그 증거로 어떤 협박이 와도 대면해 망신시키고 위자료 받으세요 아내랑 이혼이 아니면 위자료 액수도 그리 크진 않지만 그거 밖에 방법이 없어요 내 소중한 돈이 나가더라도 님 아내와 끝까지 간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홀아비라 잃을께 없다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놈의 약점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걸 밀어부쳐야 합니다
말로는 해봐라 하지만 돈나가 명예잃고 지가 어디가서 떳떳이 살 자신 있나 벼락 맞고 죽을 인간이죠 무섭대로 강경히 나가세요 내 평생 네놈만 따라다니며 복수한다 하세요 약간의 뻥과 진상도 필요합니다 그놈 울화통 터지게 해서 폭언이나 폭행을 유도하세요 믿을 분 몰래 대동하시고요
칼자루는 님이 가지셨어요 조언과 상담을 통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전 그 상간놈 만나 네좆짤라 입에 물려 생매장 시킨다 업포내고 두번다시 내아내를 마라면 널 죽일거다 무서운 살기로 그랬죠  내주위에 어깨친구시켜 그렇게 한다 약간 뻥도 쳤어요 그놈이 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지목숨바쳐 님아내 사랑한다 합니까  지쾌락의 도구로 아내를 생각하겠죠
제 정신박힌 놈 아닙니다 남가정 파멸하고 지가 데리고 산다하는 놈일거 아닙니까
님 아내를 찾고 싶고 최소한 애들 엄마역할은 하게 아낼 정신차리게 할려면 그 상간놈부터 멘탈붕괴 시키세요
          
슬픈영혼
 223.62.X.60 답변
그리고요 그쪽에서 역으로 둘이 짜고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모르시면 상담해서 법적인 테두리내에서 증거수집과 모든 진행하셔야 합니다 요즘 간통죄폐지되고 불륜한것들이 짜고서 역으로 공격한다 합니다 경찰서 지인 분이 말씀해 주신겁니다
님이 지금 아무 손도 안쓰시고 유화적인 방식으로만 썼다면 강한충격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 아내랑 같이는 있나요
아님 집을 나갔나요?
슬프다119
 124.52.X.230 답변
어떡하든 증거잡아 소송 걸어야겠네요  근데 한번들켜서 증거 잡기가 쉽지 안을거 같아
그게 걱정이네요 아내가 폰 비밀번호 풀라해도 풀지를 않네요 괜히 그놈 만나 협박하면 되려
협박범으로 몰릴수 있으니 만나면 뭔짓할지도 모르겠고 ..
     
슬픈영혼
 223.62.X.60 답변
폰비밀번호 잠금이면 그놈과 계속 만나고 연락할 공산이 크고 또한 잠자리도 할 겁니다 첨에 알게된 증거자료를 어떻하든 보관 안하셨나 봅니다 그게 무기인데요
암튼 지능적으로 만날겁니다 그 모텔 들어가는 사진 한장이면 됩니다 또한 정황상증거면 충분합니다
증거수집도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아래  주인장과 꼭 상담해 보세요
지들이 죽을죄 저질러놓고 님을 협박으로 구속한답니까 죽일겁니까?
뭘 그렇게 두려워하시나요
내가정이 풍전등화에 처해있고 평생 그 상처 안고 살아가야 하는데요
이를 극복 못하면 맘병으로 암까지 걸린다 합니다
나와 애들이 죽게 생겼는데
뭘 두려워하시나요 법적테두리 내에서 하시고 도려 그놈이 님을 협박하는거
같은데요
 175.223.X.56 답변
왜 인연이 거기까지 뿐인데 잡으려고 허우적대게 하시는지... 증거잡아서 소송건다고 돌아온답니까?
     
슬픈영혼
 223.62.X.60 답변
인연이 끝날지는 해볼거 해봐야 한다 봅니다
그냥 나두면 피해자만 상처가 넘크고 그 사정은 당하신분이 아니 결정하겠죠 근데 짐 넘 고통으로 힘들어하시고 아내와 다시 합치려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시고
저 같은 경우도 인연이 아니라 포기하고 쌈진창이었는데
상간남새끼 혼내고 아내가 갈곳 없어 대화를 통해 다시 행복한 가정이 된 경우도 있죠
전 어떤 경우이던 상간남 상간녀 그냥 놔두면 안된다보고
그후 살건지 말건지 결정하시라 한 겁니다
슬프다119
 14.55.X.62 답변 삭제
연님 께서는 여기 글올리는 회원분들처럼 같은 아픔을 겪고 계신지요 그렇다면 현재 근황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난바보
 223.62.X.120 답변
슬프다119님ᆞ조심하세요ᆞ
절대 폭력이나 협박하지 마시고
항상 내 모든 말 녹음된다 생각하고
냉정히 선언만 하세요ᆞ
항상 제3자 즉 녹음기, 법원이 있다 생각하세요ᆞ
오히려 내가 항상 녹음기 휴대하고 필요할지 모르니 녹음하세요
슬프다119
 220.124.X.206 답변 삭제
난 바보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언 잘 받았고 조심하겠습니다 이제는 산 돌부처가 되어가고 있네요
난바보
 223.62.X.120 답변
증거가 별로 없다 하셨는데 아무리 용서했다 하더라도 만에 하나란게 있으니 착실히 녹음해서 만일을 대비하세요ᆞ
증거확보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ᆞ
그리고 배우자가 간통했다 하더라도 그건 정당한 이유가 안되니 절대 폭력은 안됩니다ᆞ
슬프다119
 124.52.X.230 답변
아내가 부부관계는 아직 시기상조라 하는데
무슨 맘 일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슬픈영혼
 223.62.X.17 답변
그이유는 아내한테 물어보시면 되겠지만
보통 불륜중 부부관계는 상간남과 하고 또 남편과 하는 부류과 있고 남편과는 안하는 부류가 있는데
무엇보다 짐 맘이 딴데 가 있고 편치 않고 님에 대한 아니라해도 일말의 죄의식도 있을거 같고요  복합적이지 않을까요
지금 부부관계보다 불륜을 저지른 배경과 상처가 있을 겁니다 감싸주시고 소통하세요  맘이 돌아오면 몸도 따라옵니다
소통되면 안될 일 없는데 맘을 접어 그걸 돌리는게 힘듭니다 평소 아내의 취향을 아시니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여자는 단순합니다 님에게 희망보이면  됩니다
진실성 성실성 경제력을 여잔 중요하게 본능적으로 생각한답니다 거기에 나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고  희망을 갖고 대화해 보세요
불륜으로 그 상처가 아이들한테 대물림 되지 않도록 이제부터 변할거고 진실되고 행복한 가정을 다시 세우자 하세요
아내와는 서로 상처 투성이라 따뜻하고 진실 된 소통만 하시고 상간놈은 어떻게든 떼어 놓아야 합니다
그동안 산 아내의 인생을 위해 그런 쓰레기같은 인성을 가진놈의 진실을 말씀하시고 그놈은 아내보단 여자가 필요한 놈이고 언제든 아낼 버릴거며 향 후 그 인생이 어찌될지 상간놈에 눈 되집한 아내가 제대로 현실인식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그 상간놈 두려워하지 마세요 대다수 상간남이나 상간녀가 뭐 뛰어나서 잘나서 외도하는게 아닙니다
세치혀발림이 좋다고 보면 됩니다 쾌락목적위해서요
님은 대단한 남편입니다 그런짖 벌인 아내를 넓은 가슴 갖고 품어줄여 하잖아요 따뜻한 인성을 가지실 분 같아요
힘내시고 잘되실걸 믿습니다
슬프다119
 220.124.X.206 답변
근데 상간남새끼 증거잡아 소송하면 무슨 불이익이 주어지고 괴로힘을 당하나요 홀애비라 소송걸면 아내를 더 놓아주지 않고 괴롭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슬픈영혼
 223.62.X.122 답변
우리나라가 간통제폐지 후 불륜에 대에 아직 개판입니다
 간통제폐지된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판사의 재량에 의존하고 있기에  혼인파판에 귀책주의로 되고 민법의 개정과 보완이 빨리 되어야 피해자를 구제할텐데 참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간통죄 이전과 위자료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빨리 법개정을 통해 서구처럼 징벌적금액을 물려야 되는데요 죄의 고통에 비해 어처구니 없습니다
간통죄폐지 후 막무가내로 나가는 사람들은 불륜이 더 이상 죄가 안된다고 생각해 불륜을 더 높이고 있습니다
법 만드는 사람들  참 생각 없습니다

현시점에선 상간놈에게 위자료뿐입니다 불륜이 절대 합법화된것은 아니고 분명 보완 통해 향 후 금액이 증가될겁니다 그것도 크겐 올르지 않고 재산분할이나  양육권이나  양육비 등에서 변화를 주겠죠
상간놈을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싶은데 그놈의 비도덕적 행위에 대한 처벌 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돈의 시대입니다 그돈을 달라해야 상간남이 떨어질 확률이 큽니다 그놈은 여자가 필요한건데 그금액이면 술집에 가서 노는게 낫겠네라고 생각 할 수 있죠
아닐것같지만 돈의 위력은 있습니다
위자료소송 걸어 아내가 그놈한테 간다면 그 아내 가망없다보심 됩니다 죄 전혀 뉘우치지 않을테니깐요
방치하지 마시고 아래 주인장과도 상의하시고 적극적으로 해야 님이 원하는데로 됩니다 그놈도 이사람 의지가 확고하네 무섭네라고 볼테니깐요
두려워마시고 증거잡아 그놈 만나 개같은 인성 혼내고 사죄를 받아야 하잖아요
그놈의
          
마용호
 223.62.X.107 답변
영혼님ᆢ상간놈은 초등동창49살 처먹은 총각입니다,지금은 마누라가 가겔하는데ᆢ처갓집에서 출퇴근 하네요,1달이 넘어가네요,어떻게해야 될까요?주중엔 저 없을때 집에 들러서 애들 먹을거 챙겨놓고 처갓집으로 가고 주말엔 코배기도 안보이네요,이혼하고 방얻어 달라고만 하네요ᆢ애들 챙긴다고,어떻게 해야될까요??
               
슬픈영혼
 223.62.X.231 답변
일단 두분이 떨어져 별거하는거 상황이 안좋습니다
서로 부딪혀서 이레저레 합의점을 보셔야 하는데
서로 합치실려면 큰 벽입니다
저도 첨에 별거하자는 아내를 강하게 거부했습니다
둘이 만나고 그럴테니깐요
합치실려면 서로 미워도 같이 있어야됩니다
아내가 맘이 많이 떠난거로 보이는데 증거를 잡아서
상간남 혼내주었나요?  아내와 살건 안살건 그대로 내인생 망친놈 가만두면 안되죠 그 늦총각과 새살림 차릴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엄마라고 애들은 챙길라고 하네요
애들의 인생위해서 두분의 진솔한 대화도 필요하구요
무조건 이혼만 고집하는 그 맘도 상황이 개선되면 변합니다
다른 남자 가슴에 품은 아내를 애들 땜에 다시 합치시려는
님의 고통에 힘내시라는 위로밖에  줄수 없음이 참
저도 가슴 아프네요  아내랑 대화를 자주 하셔야 되는데
그것이 안따깝네요 그놈도 헤어져야 되는데 더 늦기전 결판내세요 그놈과 말입니다 증거잡아 위자료 청구하고요
끝내 아내도 그러면 위자료 청구하고 인연을 끝내야겠지만
하실 때까진 최선을 다해 보셔요  힘내십시요
                    
마용호
 223.62.X.85 답변
가겔 하며  처갓집에서 출퇴근하네요,잡아죽일수도 없고ᆢ애들때문에 ᆢ방법이 없네요.전 회사 출퇴근 하기 바쁘고,그냥 지켜보고 있읍니다 ᆢ매일 슬로 살면서 ᆢ
                         
슬픈영혼
 223.62.X.213
그러시면 님 몸과  맘만 더 피폐해집니다
시간이 없으시면 의뢰할 수 밖에 없네요
아는 지인의  도움이나 아래  이 사이트 대표님과 상의해 보세요
불륜은 증거없음 개차반입니다 오히려 역으로 환자취급하니깐요 아이들과 회사일로 바쁘시고 그 일이 손에도 안잡히실테고요 님 몸 챙기셔야 합니다 냉정을 갖고요
정황상 증거 사진 하나면 됩니다 모텔 들어가는 사진 같은거요  부탁하시어 수집하세요
지금 아내랑은 대화가 안될겁니다 그 상간놈이 있으니깐요
빨리 그놈을 혼내야 합니다  아내말 듣지도 마시고요

그 후 아내와의 대화 시도 해 보세요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면 대화가 됩니다
힘내시고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밥 챙겨 드시고요
난바보
 121.177.X.232 답변
이 세상에 안타까운 일이 많네요ᆞ
두 자녀도 상처받고 막내가 제일 상처받겠네요ᆞ
오래전에 친척 여자가 유부남과 바람나 초등학생 둘 놔두고 이혼해갔는데 독한 여자인지 십여년이 흐른 지금도 애들 버려두고 혼자 살더군요ᆞ그 여자는 어릴 때 계모밑에서 학대받았어요ᆞ
자식의 상처 외면하고 모르는 것은 정신적 문제인것 같아요ᆞ
도덕 비도덕의 문제뿐 아니라 님아내는 자식고통 모르고 인식 못하고 못 느끼는 사람일겁니다ᆞ
제가 만나보고 싶을 정도입니다ᆞ
분명 정서적으로 어릴 때 형성된 정신 세계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ᆞ
분노하고 화내기 이전에 님이 만약 진정으로 님가정 유지하고 싶다면 끈질기게 최선을 다하시길ᆞ
그러나 판단해서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단칼에 정리하세요ᆞ
정신파괴자와 계속 실갱이해도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ᆞ
만약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결정하신다면
1. 위투데이 운영자에 문의하여 증거 확보하고 상간놈 소송해서 철저히 괴롭히세요.그 과정에서 놈의 정체나 약점, 문제점 등이 드러나면 아내가 그놈의 진정한 실체를 알게된다면 금상첨화겠지요ᆞ단언컨데 애 셋 딸린 유부녀 간통해서 가정 파괴하는 그 놈은 보나마나 제대로 된 인간 아닐 겁니다ᆞ
2. 님아내 역시 문제있는 여성일겁니다ᆞ11세짜리 어린이에게 고통을 주는 엄마라면 분명 본인에게도 상처같은 거나 잘못 형성된 정신적 정서적 문제가 있을겁니다ᆞ공감능력 상실같은ᆞ분명 상처가 있을텐데 분명 뛰어난 정신분석 심리상담가가 있다면 도와줄 수 있을텐데 우리나라에 그런 인재가 있을지ᆞ
어쨌든 보통 삼당가에게라도 상담받아야 하는데ᆞ아내는 절대 안가려 할겁니다ᆞ대부분의 간통남녀는 수치스런 부분이 드러나길 극도로 싫어하거든요. 본인은 전혀 문제없다고 여기거나ᆞ아내가 상담받기를 거절한다면 아이를 위해서 가보자고 부탁해 보다가 안되면 어쩔 수 없겠지요.
3. 모든 분노 내려놓고 아내를 찾아가 이혼할 때 하더라도 진심으로 대화하고 소통하고 싶다 하세요ᆞ정말 진심으로 모든 것 다 솔직하게 대화해보세요ᆞ
애들의 고통, 상처, 님의 느낌, 생각, 의견, 고통 등등등 모든 것 진심으로ᆞ그리고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고ᆞ님이 완전 새사람으로 바뀌어서, 혹은 바뀌겠다고ᆞ
그러나 상간놈 괴롭히기 위한 증거는 반드시 녹음하고요ᆞ
그 노총각하고 결혼할건지 그런데 그 상간놈 정말 아내와 결혼할 생각은 있나요? 모든 정보 수집하세요ᆞ전쟁도 상대나 상황을 알아야 전략을 짤 수 있고 그렇게 최선을 다해야 이길 가능성 있습니다ᆞ그 노총각 어떤 점에 끌렸는지 등등등 거짓말이든 참말이든 진솔한 진정어린 대화 힘드시겠지만 죽기살기로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세요.
4. 다시 반복 - 모든 증거 확보하고 상간놈 소송하세요ᆞ철저히 응징해서 본성 드러내게 하세요
     
마용호
 223.62.X.29 답변
바보님ᆢ관심댓글 감사드립니다,가겔하며  가끔 집에들러서 막내 좀챙겨주고가네요ᆢ저없을때,톡 문자로 싸우는게 일과네요,어디로 가는 가 처갓집으로 간다고 하는데ᆢ집에는 안들어옵니다,계속 이혼만 고집하네요,증거잡는것도 다돈이네요,지켜볼랍니다ᆢ그냥 쭉ᆢ
          
난바보
 223.33.X.63 답변
다 돈 들지요ᆞ
그저 무력하게 방치하는 결과가 어떨지ᆞ
정말 어렵네요ᆞ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열정, 패기, 노력, 최선, 정의, 존엄 이런게 여전히 항상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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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3번 참았다는건 2번의 외도를 용서해주고 1번은 현재. (3) 3번째 참는중 7230